휴먼아고스, 한국가스공사·공항공사에 안티드론 60억원 수주
휴먼아고스가 한국가스공사와 한국공항공사에서 안티드론 시스템 계약을 따내며 60억원 규모 수주를 확보했습니다. 모회사 휴먼테크놀로지는 사명을 '아고스'로 바꾸고 100% 자회사와의 합병을 추진 중이며, 합병 기일은 2026-09-01로 연기됐습니다.

휴먼아고스가 한국가스공사와 한국공항공사로부터 안티드론 관련 사업을 수주해 총 60억원 규모 계약을 확보했습니다. 이 사실은 2026-06-30 기준으로 확인됐습니다.
계약 내용은 한국가스공사의 대드론(안티드론) 시스템 구매 사업과 한국공항공사의 불법드론 탐지장비(RF 스캐너) 구매·설치 사업을 포함합니다.
휴먼아고스는 휴먼테크놀로지의 100% 자회사입니다. 휴먼테크놀로지는 2026-06-30 임시주주총회에서 사명을 '아고스'로 변경했다고 공시했습니다.
회사는 100% 자회사인 휴먼아고스와의 합병을 추진 중이며, 합병 기일은 기존에서 변경돼 2026-09-01로 잡혔습니다. 회사 측은 공공부문 입찰 자격 유지와 수주 경쟁력 강화를 이유로 합병 기일을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본사는 최근 경기 과천으로 이전했으며, 연구소와 생산시설을 통합 운영해 R&D와 생산 기능의 연계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공시에 적었습니다.
한편 클로봇은 같은 날 AI 지하구조물 점검 로봇 시스템 개발 과제에 선정됐다고 공시했습니다. 선정 사실은 2026-06-30에 발표됐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공공기관 대상 안티드론 사업 수주는 제품 납품과 유지보수 계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사명 변경과 합병 연기는 공공 조달에서 자격 요건을 지키려는 조치로 보입니다. 클로봇의 과제 선정은 AI 기반 점검 로봇 분야에서 기술 검증 기회를 얻은 사례입니다.
관련 종목
휴먼테크놀로지(아고스)
100% 자회사 휴먼아고스의 60억원 수주와 합병 추진으로 회사 실적과 사업 구조에 직접적인 영향이 발생합니다.
휴먼아고스
RF 스캐너 등 안티드론 장비 판매와 설치에서 직접적인 매출 발생이 예상됩니다.
클로봇
AI 지하구조물 점검 로봇 시스템 개발 과제 선정으로 기술 상용화·공공과제 참여 기회가 확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