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신한·하나, 신용대출 한도 줄인다 1억·5,000만
핵심 요약
은행권이 개인 투자자 대출 증가에 대응해 신용대출과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줄이고 비대면 접수도 제한합니다. 은행별로 15일과 16일부터 적용되는 조치에 차이가 있습니다.

은행들이 개인 신용대출 규제를 빠르게 확대하고 있습니다. 은행권은 6월 12일 관련 조치를 잇달아 발표했습니다. 발표에 따르면 전반적인 한도 축소와 채널별 접수 제한이 포함됩니다.
KB국민은행은 16일부터 신용대출 개인별 한도를 1억으로 제한합니다. 같은 날 마이너스통장 한도는 5,000만원으로 낮춥니다. 은행은 신청 방식과 심사 기준도 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신한은행은 15일부터 비대면 신용대출의 일별 접수를 제한합니다. 비대면 대출의 한도를 별도로 제한하고, 마이너스통장 만기 연장 시 한도를 최대 20% 감액합니다. 적용 시점과 대상은 은행 안내에 따릅니다.
하나은행은 고액 연봉자의 신용대출 한도를 조정해 최대 1억으로 제한합니다. 대상 기준과 시행 시점은 은행 공지에 따릅니다. 이 조치도 같은 날 발표 물결의 하나입니다.
은행권 전반에서는 한도 축소 외에 금리 인상 여지와 비대면 채널 통제 강화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일부 은행은 내부 심사 강화도 병행합니다. 구체적 조건은 은행별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시행 시점과 세부 기준은 은행별로 다릅니다. 고객은 대출 만기 연장이나 신규 신청 전 해당 은행의 공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은행 창구와 앱에서 안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이번 조치는 개인 투자자 대상 레버리지 대출 증가에 대한 은행권의 즉각 대응입니다. 한도 축소와 비대면 접수 제한이 동시에 나와서 신규 대출과 만기 연장이 모두 영향받습니다. 은행별로 적용 시점과 대상이 다르기 때문에 고객별 영향 수준도 차이가 납니다.
관련 종목
KB금융
자회사 KB국민은행의 대출 축소는 이익 구조와 순이자마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신한금융
신한은행의 비대면 접수 제한과 한도 감액이 자회사 이익에 직접 연결됩니다.
하나금융
하나은행의 고액 연봉자 대상 한도 제한이 관련 대출 잔액에 영향을 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