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스엠, 현대트랜시스에 전동 회전시트 양산 공급 시작
핵심 요약
디에스엠이 현대트랜시스와 공동 개발한 '파워 회전 시트 메커니즘'의 양산 공급을 6월 10일 발표했습니다. 회사는 양산 적용을 확정하고 생산을 위해 50억원을 투자했으며 11월부터 본격 공급합니다.

디에스엠은 6월 10일 현대트랜시스와 공동 개발한 '파워 회전 시트 메커니즘'의 양산 공급을 시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양산 적용을 확정한 상태입니다. 공동 개발 기간은 4년입니다.
회사는 제품 생산을 위해 50억원을 투자했습니다. 양산 공급은 11월부터 본격화됩니다. 투자와 공급 시점은 회사 발표 내용입니다.
제품은 전동 모터로 시트를 회전시키는 시스템입니다. 1열 시트를 최대 180도까지 회전시켜 탑승자들이 서로 마주 보는 스위블 시트를 구현합니다. 차량 내부 공간 활용을 높이는 장치입니다.
회사 측은 이 제품이 기존 수동 회전시트보다 높은 수준의 강성과 내구성을 갖췄다고 설명했습니다. 프리미엄 전기차와 자율주행 차량에서 수요가 늘어날 수 있다고 회사는 제시했습니다. 양산 적용으로 관련 사업이 본격화됩니다.
디에스엠은 구 대성파인텍에서 사명을 바꾼 뒤 고부가가치 자동차 부품 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공급 시작은 모빌리티 사업의 실적 전개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첫 사례입니다. 회사는 양산 공급을 통해 거래처 확장을 추진합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이번 발표로 디에스엠은 전동 회전시트 분야에서 양산 경험을 확보합니다. 양산 투입과 공급 시작은 부품 단가가 높은 제품군으로 사업 구조를 확대하는 과정입니다. 프리미엄 전기차와 자율주행 플랫폼으로 연결되면 매출 구성 변화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관련 종목
디에스엠
현대트랜시스에 양산 공급을 시작하면서 향후 매출 반영이 예상됩니다.
현대트랜시스
디에스엠과 공동 개발 파트너로서 제품 수급과 채택 범위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습니다.
현대자동차
프리미엄 전기차 모델에 해당 기기가 채용되면 부품 수요 증가로 연결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