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포인트 전 구간 상승, 1년물 -14.10원
13일 외화자금시장에서 FX스와프포인트가 전 구간 상승했습니다. 1년물은 시초 대비 0.50원 오른 -14.10원에 마감했고, 단기물과 초단기물에서도 모두 상승 흐름을 기록했습니다.

13일 외화자금시장에서 FX스와프포인트가 전 구간에서 상승해 환·헤지 비용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거래 변화는 외화 조달과 기업의 환리스크 관리에 직접 연결됩니다.
1년 만기 FX스와프포인트는 시초가 대비 0.50원 오른 -14.10원에 마감했습니다. 이 수치는 장기 구간의 헤지 비용 변화를 보여줍니다.
6개월물은 시초가 대비 0.30원 오른 -7.30원에 마감했습니다. 중기 구간에서도 오름세가 확인됩니다.
3개월물은 시초가 대비 0.40원 오른 -3.35원을 기록했습니다. 단기 헤지 비용이 소폭 상승했습니다.
1개월물은 시초가 대비 0.50원 뛴 -0.85원에 마감했습니다. 월 단위 만기에서도 상승이 나타났습니다.
오버나이트는 -0.045원, T/N은 -0.050원을 나타냈습니다. 초단기 구간에서도 플러스(상승)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시장 참가자들은 전 구간에서 '셀앤바이' 수요가 우세했다고 전했고, 금리차 축소에 대한 기대가 가격 형성에 영향을 준 것으로 파악됩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FX스와프포인트가 전 구간에서 오른 것은 단기 외화 수급에서 매도-매수 주문이 우세했기 때문입니다. 은행과 기업의 단기 외화 조달 비용이 함께 움직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장기 구간이 뛴 것은 장기 환헤지 비용 증가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관련 종목
KB금융
은행은 외화조달·스와프 포지션을 직접 운영하므로 수익성이나 단기 자금비용에 영향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신한지주
외화 조달과 헤지 포지션 규모에 따라 단기 수익 변동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
수출 기반 기업은 환변동에 민감합니다. 스와프 비용 변동은 환헤지 전략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중소형 수출업체
외화 차입 비중이 높은 기업은 헤지 비용 상승 시 이익률 압박을 받을 수 있습니다.
투자자라면 이 정도는 알아두세요
FX스와프포인트는 달러와 원화의 단기 금리 차를 반영하는 지표입니다. 스와프포인트가 오르면 원화로 환전해 외화를 빌리는 비용이 상대적으로 상승합니다. '셀앤바이'는 외화를 팔고 원화를 사들이는 거래를 뜻합니다.
리스크 / 반대 시나리오
- ·스와프 포인트 상승이 일시적일 경우 단기적 변동성 확대에 불과할 수 있습니다.
- ·은행별·기업별 외화 포지션이 달라 전체 영향이 불균등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 ·향후 금리 전망이나 주요국 정책 변수로 스와프 포인트가 반전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체크리스트
- 1보유 종목 중 외화 차입 비중이 높은 기업의 최근 분기 보고서에서 외화 부채 규모를 확인합니다.
- 2은행 섹터의 외화 조달 비용과 스와프 관련 손익 공시를 점검합니다.
- 3단기(1개월~3개월) 스와프포인트 추이를 일주일 단위로 관찰합니다.
용어 정리
- FX스와프포인트
- 달러와 원화 사이의 스왑 거래에서 적용되는 포인트로, 단기 금리 차를 반영합니다.
- 셀앤바이
- 외화를 팔고 원화를 사들이는 거래를 말합니다. 외화 공급을 늘리는 주문 방향입니다.
- T/N
- tomorrow and next의 약자로, 익일물과 그 다음 영업일물을 연결한 초단기 스와프입니다.
관련 분석
외화자금시장과 은행 섹터의 분기별 보고서를 함께 보면 영향 범위를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연합인포맥스
※ 여러 매체 기사를 참고하여 한국어로 종합하였으며, 작성 과정에서 AI가 보조적으로 이용되었을 수 있습니다. 사실 확인은 원문 출처를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