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ICT 수출 477억9,000만 달러로 역대 최고 기록
핵심 요약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월 ICT 수출이 477억9,000만 달러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고 6월 14일 밝혔다. 반도체 수출이 371.6억 달러로 실적을 견인했고, ICT는 전체 수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월 정보통신산업(ICT) 수출이 477억9,000만 달러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고 6월 14일 밝혔다. 이 수출 실적은 우리 수출 회복에 큰 비중을 차지한다.
ICT 수출은 사상 최초로 3개월 연속 400억 달러 이상을 기록했다. 중동 지역 분쟁이 장기화되는 가운데서도 3개월 연속 400억 달러 선을 넘겼다.
ICT 수출은 우리나라 5월 전체 수출액 877억5,000만 달러의 절반 이상인 54.5%를 차지했다. ICT가 수출 증가를 주도하는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가 실적을 이끌었다. 반도체 수출은 371.6억 달러로 집계됐다.
한 통계에서는 반도체 단가가 852% 증가했다고 집계됐다. 단가 상승이 수출액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같은 통계에서 반도체는 169.2% 증가했고, 컴퓨터 및 주변기기는 259.6% 증가했다고 보고됐다. 주요 품목에서 큰 폭의 증가가 나타났다.
휴대폰은 15.9% 늘었고 디스플레이는 2.8% 증가했다. 통신장비 수출은 3.7% 증가했다.
컴퓨터 및 주변기기는 4개월 연속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ICT 전반에서 여러 품목이 동반 호조를 보였다고 집계됐다.
불스토리의 해석
5월 ICT 수출은 반도체 중심의 수요와 단가 상승이 맞물리며 실적을 크게 끌어올린 모습입니다. ICT가 전체 수출에서 절반 이상을 차지하면서 수출 지표의 향방이 ICT 업황에 민감해졌습니다. 단기적으로는 반도체 수급·단가 변동과 컴퓨터 계열의 수요 흐름을 주의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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