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부, 알리바바·바이두·BYD 명단에 추가…중국은 즉각 반발
핵심 요약
미국 국방부가 8일 알리바바·바이두·BYD 등 중국 기업을 '중국군 지원 기업' 명단에 새로 올렸고, 중국 상무부는 13일 즉각 철회를 요구하며 강한 불만을 표명했습니다. 중국은 시정 없을 경우 보복 조치를 경고했습니다.

미국 국방부는 8일 알리바바와 바이두, BYD 등 중국 기업을 '중국군 지원 기업' 명단에 추가했습니다. 이 명단 등재 사실은 각 기업의 대외 활동과 규제 리스크와 직결되는 사건입니다.
중국 상무부는 13일 성명을 통해 미국의 이번 조치에 대해 "강한 불만과 단호한 반대"를 표명했습니다. 상무부는 관련 조치의 즉각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상무부는 미국이 베이징에서의 합의와 중미 경제·무역 관계의 큰 틀을 무시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한 국가안보 개념을 일반화하고 국가 권력을 남용해 중국기업을 부당하게 탄압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중국은 미국의 조치가 국제 경제·무역 질서를 훼손하고 글로벌 산업·공급망의 안정성을 위협하며 중국기업의 정당한 권익을 침해한다고 밝혔습니다. 상무부는 중국기업에 공정하고 비차별적인 환경을 제공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성명에서는 미국이 잘못을 시정하지 않을 경우 중국이 단호하고 강력한 대응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이 경고는 보복 관세, 규제 강화 등 다양한 형태의 대응 가능성을 포함한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이 이날 새로 올린 명단에는 전자상거래 업체와 검색엔진, 전기차, 바이오, 라이다·로봇 관련 기업들이 포함됐습니다. 해당 기업들의 이름에는 알리바바, 바이두, BYD, 야오밍 캉더(WuXi AppTec), 로보센스(RoboSense) 등이 있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이번 사건은 미중 간 경제·안보 이슈가 특정 중국 기술·제조 기업에 직접적인 규제 위험으로 연결된 사례입니다. 명단 등재와 중국의 즉각적 반발은 양국의 기업 활동에 대한 정책 불확실성을 키웁니다. 특히 대외 거래와 글로벌 공급망 관계에서 실무적 영향이 생길 가능성이 큽니다.
관련 종목
알리바바
명단에 직접 포함된 전자상거래 기업으로 대외 규제 노출이 커졌습니다.
바이두
검색과 AI 사업을 하는 기업으로 규제와 기술수출 제한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BYD
전기차 제조사로 해외 사업과 부품 수급 관련 규제 리스크가 있습니다.
출처: 뉴시스 경제
※ 여러 매체 기사를 참고하여 한국어로 종합하였으며, 작성 과정에서 AI가 보조적으로 이용되었을 수 있습니다. 사실 확인은 원문 출처를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