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엔비디아 방한, SK·삼성·LG 연쇄 회동과 HBM 논의
핵심 요약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가 2026년 6월 5일 방한해 SK·삼성·LG·현대·네이버 경영진과 연쇄 회동을 가졌습니다. 잠실야구장 관람과 한국식 치킨 식사 등 비공식 일정도 소화했으며 HBM 수요와 피지컬 AI 협력이 논의됐습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2026년 6월 5일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주말 동안 국내 산업계 리더들과 잇따라 회동했습니다. 방한 일정은 대기업 경영진과의 연쇄 회동 중심으로 잡혔습니다.
8일에는 SK그룹과 삼성전자, LG그룹, 현대자동차그룹, 네이버 경영진을 잇달아 만날 예정이었습니다. 일부 회동은 이미 주말에 진행됐습니다. 일정은 기업 간 기술·사업 협의와 대면 회담으로 구성됐습니다.
황 CEO는 정의선 현대차 회장 등 국내 그룹 총수 5명을 만났습니다. 최태원 SK 회장과는 2차 '깐부회동'을 가졌습니다. 회동에는 공식 만남과 비공식 자리가 모두 포함됐습니다.
방한 기간 황 CEO는 냉면집과 PC방을 방문했습니다. 2026년 6월 7일에는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경기 관람에 참석했습니다. 야구 관람은 공개 일정에 포함됐습니다.
황 CEO는 한국식 치킨을 두 차례 먹었습니다. 그는 "치맥보다 좋은 건 없다"고 말했습니다. 치킨 식사는 비공식 일정의 일부였습니다.
엔비디아와 SK는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를 논의했습니다. 논의 범위는 반도체 공급망을 넘어 피지컬 AI 영역까지 확대됐습니다. 양측은 HBM 관련 협력 필요성을 확인했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이번 방한은 엔비디아가 한국 주요 기업들과 기술 협력과 공급망 논의를 심화하려는 신호입니다. HBM 수요와 피지컬 AI 협력 이슈가 회동의 핵심으로 거론되며 관련 국내 기업의 실무 협의가 본격화됐습니다. 비공식 일정과 CEO 간 만남은 협력 관계를 빠르게 확대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관련 종목
엔비디아
방한 주체로서 국내 기업과 AI·메모리 협력 논의의 중심입니다.
SK하이닉스
HBM 수요 논의의 직접적 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AI 서버·메모리 수요와 관련해 협력 파트너가 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