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취업자 4만명 감소, 제조업서 일자리 급감
핵심 요약
국가데이터처 발표에 따르면 2026년 5월 취업자는 29,120,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40,000명 줄었습니다. 제조업과 농림어업,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 등에서 큰 폭의 고용 감소가 나타났습니다.

국가데이터처가 11일 발표한 2026년 5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9,120,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40,000명 감소했습니다. 해당 통계는 산업별·연령별·임금근로자 여부 등 여러 항목을 집계한 결과입니다. 자료에는 실업자와 비경제활동인구 관련 지표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월간 취업자 수가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은 2024년 12월 이후 17개월 만입니다. 지난해와 올해 초에는 한동안 20만명대의 취업자 증가폭이 관찰되기도 했습니다. 4월에는 취업자 증가폭이 74,000명으로 둔화했습니다.
산업별로는 제조업에서 140,000명 감소가 발생했습니다. 제조업 감소폭은 전체 고용 흐름에서 눈에 띄는 항목으로 보고서에 기재되어 있습니다. 같은 산업 내 세부 업종별 변동은 추가 집계표에 상세히 나와 있습니다.
농림어업에서도 121,000명 줄었습니다.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에서는 89,000명 감소가 보고되었습니다. 반면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에서는 212,000명 증가가 나타났습니다.
예술·스포츠·여가 관련 서비스업에서는 44,000명 증가했습니다. 연령별로는 청년층에서 취업자 수와 고용률이 큰 폭으로 떨어진 점이 지표에 별도 표기되어 있습니다. 보고서는 연령대별 상세 통계를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 고용동향은 월간 지표 변동을 정리한 공식 자료에 기반합니다. 향후 분기별 집계나 보정 통계가 나오면 수치 일부가 조정될 수 있습니다. 보고서는 국가데이터처의 표준 집계 방식을 따르고 있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5월 고용지표는 전체적으로 고용이 약화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제조업과 농림어업, 전문서비스업에서의 감소가 두드러져 산업별 회복 편차가 큽니다. 보건·사회복지 등 일부 서비스업에서는 고용이 늘어 산업 간 수요 구조가 바뀌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관련 종목
삼성전자
국내 제조업 고용 변동과 연관되는 대형 제조업체로 산업 수요 변화에 민감합니다.
한미약품
보건·사회복지 관련 고용이 늘어나는 업종과 간접적으로 연관성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