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 등 금융사, 2025 보고서 잇단 발간·기후 공시 강화
교보증권이 2025 통합보고서를 2026년 7월 1일 발간하면서 기후 공시를 대폭 강화했습니다. 같은 기간 KB금융·BNK금융·iM금융그룹도 지속가능경영 관련 보고서를 내놨습니다. 이번 발간은 ESG 정보 공개와 공시 시스템 정비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교보증권은 2025 통합보고서를 2026년 7월 1일 발간했습니다. 보고서에서 기후 관련 공시 항목을 대폭 늘리고 상세 항목을 추가했다고 밝혔습니다.
KB금융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독자 맞춤형 3권으로 개편해 2025년 보고 내용을 정리해 발간했습니다. 각 권은 이해관계자별 정보에 초점을 맞춘다고 설명했습니다.
BNK금융그룹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표하면서 내부에 'ESG 공시시스템'을 구축했다고 공개했습니다. 시스템은 공시 데이터 수집과 검증을 목적으로 설계됐다고 밝혔습니다.
iM금융그룹은 '2025-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습니다. 보고서에는 그룹 차원의 ESG 전략과 주요 성과 지표를 담았다고 적시했습니다.
이번에 발간된 보고서들은 각사 모두 기후 관련 정보 공개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작성됐습니다. 일부는 공시 체계 개선과 이해관계자 맞춤형 구성에 방점을 뒀습니다.
발간 시점은 2026년 6월 30일과 7월 1일에 몰려 있습니다. 기업들은 연례 보고서에서 ESG 공시를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이번 보고서 발간은 금융사들이 기후 관련 정보를 더 자세히 공개하려는 움직임을 보여줍니다. 공시 항목 확대와 전산화된 공시 시스템 도입이 공통된 특징입니다. 투자자와 규제 당국의 요구에 대응하려는 실무적 조치가 중심입니다.
관련 종목
교보증권
2025 통합보고서를 2026년 7월 1일 발간하고 기후 공시를 강화했습니다.
KB금융
지속가능보고서를 3권으로 개편해 이해관계자 맞춤 정보를 공개했습니다.
BNK금융그룹
ESG 공시시스템 구축을 보고서에서 공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