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924.09로 출발…상장·급등·R&D 공백 혼재
코스닥은 7월 1일 7.91포인트(0.86%) 오른 924.09로 시작했다. 이날 매드업은 상장 첫날 장 초반 주가가 두 배로 올랐고, 전날에는 한 종목이 110% 급등했다. 한편 집계에서는 코스닥 상장사 4곳 중 1곳이 연구개발비를 0으로 신고했다.

코스닥이 7월 1일 장을 7.91포인트(0.86%) 오른 924.09로 출발했다. 투자자 관심은 상장·급등 사례와 기업의 연구개발비 집행 현황에 쏠렸다.
전 거래일인 6월 30일에는 코스닥이 4.39포인트(0.48%) 내린 916.18로 마감했다. 지수는 6월 말과 7월 초 사이에 방향이 엇갈렸다.
7월 1일 상장한 매드업은 상장 첫날 장 초반 주가가 상장 직후 두 배 수준으로 뛰었다. 상장 신주는 시장의 단기 매매 흐름을 자주 바꾼다.
6월 30일에는 특정 종목이 하루에 110% 급등하며 시가총액 상단을 흔들기도 했다. 급등 종목의 등락이 지수 구성 가운데 영향을 미친 사례다.
동일 기간에 공개된 집계에서는 코스닥 상장사 4곳 중 1곳의 연구개발비가 0으로 집계됐다. 연구개발비가 전혀 집행되지 않는 기업이 일정 비중 존재한다는 수치다.
이들 사실은 6월 말~7월 초 코스닥에서 상장 모멘텀, 개별 급등, 기업의 연구개발 집행 현황이 동시에 관측됐음을 보여준다. 각 항목의 수치는 공시와 집계 자료를 근거로 확인됐다.
불스토리의 해석
이번 흐름은 단기 수급에 따른 개별 종목 변동과 기업별 기초체력 지표가 동시에 드러난 사례입니다. 상장 직후 큰 폭의 상승 사례는 유동성 영향이 크고, 연구개발비 '0' 집계는 일부 기업의 사업 투자 여력을 파악하는 데 필요한 기초 지표입니다. 지수는 개별 대형 급등주와 다수 소형주의 동시 영향을 받았습니다.
관련 종목
매드업
7월 1일 코스닥 상장 첫날 장 초반 주가가 두 배 수준으로 올랐습니다.
IPO 관련주
상장 신주 강세는 같은 기간 상장·공모 관련 종목의 단기 거래대금을 늘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