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최태원과 깐부치킨서 또 회동…엔비디아·SK 재회
핵심 요약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가 6월 7일 오후 7시께 강남 깐부치킨 삼성점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다시 만났습니다. 두 사람은 최근 몇 달간 공개적으로 여러 차례 회동했습니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6월 7일 오후 7시께 서울 강남구 깐부치킨 삼성점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회동했습니다. 황 CEO는 장소 앞에 모인 시민과 취재진에게 "Hi, Everyone!"이라고 인사했습니다. 이번 만남은 깐부치킨 삼성점에서 열린 재회였습니다.
이번 만남은 지난 5일 열린 삼겹살·소주 회동 이틀 만의 재회입니다. 두 사람의 공개 행보는 이날이 처음이 아닙니다. 업계에서는 최근 몇 달간 잦은 만남이 이어졌다고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의 공개적인 만남은 최근 7개월 동안 7차례에 이릅니다. 깐부치킨 삼성점은 지난해 10월에도 젠슨 황이 방문했던 장소입니다. 당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만난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회동에는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정석근 SK수펙스추구협의회 AI CIC 사장, 정재헌 SK텔레콤 사장이 함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참석자 명단에는 SK 계열사 임원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회동의 구체적 논의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젠슨 황은 같은 날 오후 5시에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경기 시구에 참여했습니다. 깐부치킨 삼성점 방문은 잠실 방문 이후 일정으로 전해졌습니다. 회사·당사자 측의 공식 입장은 별도로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공개 회동이 반복된 점은 엔비디아와 SK 그룹 사이에 소통 채널이 활발하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장소 선택과 빈번한 재회는 양측이 비공식적으로도 접촉을 이어왔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이 점은 반도체·AI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에 대한 투자자 관심을 환기합니다.
관련 종목
엔비디아
젠슨 황의 방한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기업입니다. 한국 파트너와의 접촉 기록이 있습니다.
SK하이닉스
SK 그룹 내 핵심 반도체 계열사로, 엔비디아와의 협력 논의 가능성이 거론됩니다.
SK
그룹 차원의 전략적 협의 채널이 유지되는 점이 확인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