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3조·기관 2조 매도에 코스피 급락
핵심 요약
10일 외국인과 기관의 대량 매도로 코스피가 장중 급락해 7,700선에서 마감했습니다. 개인은 4조8,640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

10일 코스피가 약세로 출발했습니다. 오전장에 코스피는 7,878.99에 거래되며 전일 대비 2.69% 하락했습니다. 하락은 미국과 이란 간 휴전 협상 진행 상황과 인플레이션 우려 영향으로 전해졌습니다.
오후 들어 낙폭이 커졌습니다. 오후 2시45분 기준 코스피는 7,565.02에 거래되며 전일 대비 6.57% 하락했습니다. 이날 장은 개장 이후 낙폭을 키우는 양상이었습니다.
장 마감 때 코스피는 7,730.82로 전일 대비 4.52% 하락하며 7,700선에서 마감했습니다. 개장과 비교해 낙폭을 키운 장세였습니다. 오후에 프로그램 매매 매도호가 효력정지, 이른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장중 한때 지수가 7,541.11까지 내려 장중 낙폭은 6.86%에 달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7,500선이 위협받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매도 압력이 단기간에 집중되자 매매 호가 효력정지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2조7,748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기관은 2조2,670억원을 순매도하며 매도세에 가담했습니다. 이들의 동시 매도는 낙폭 확대에 영향을 줬습니다.
반면 개인은 4조8,640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 개인의 매수는 장중 시장에서 유일한 순매수 흐름이었습니다. 개인 매수 규모가 장 흐름에서 두드러졌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하락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기술주가 약세를 보였습니다. 건설과 섬유·의류 등 일부 업종은 상승 흐름을 보였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외국인과 기관의 동시 대량 매도가 장중 변동성을 키웠습니다. 지정학적 긴장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수급에 영향을 주면서 대형주 중심으로 빠른 하락이 나왔습니다. 프로그램 매매 관련 안전장치가 발동된 점이 급락 속도를 제어하려는 장치였다는 점도 확인됩니다.
관련 종목
삼성전자
대형주 가운데 하락 폭이 컸습니다. 시가총액 영향으로 지수 변동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SK하이닉스
반도체주 약세로 지수 하락을 주도한 종목입니다.
HD현대중공업
하락장에서도 상승한 종목으로 방산·조선 관련 수요가 반영된 모습입니다.
출처: 파이낸셜뉴스 증권
※ 여러 매체 기사를 참고하여 한국어로 종합하였으며, 작성 과정에서 AI가 보조적으로 이용되었을 수 있습니다. 사실 확인은 원문 출처를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