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대 반등·코스닥도 급반등하며 매수 사이드카 발동
핵심 요약
9일 코스피가 213.35포인트 오른 7,697.76에 개장했고 코스닥은 937.69로 출발했습니다. 장 초반 급격한 매수세로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 각각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했습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13.35포인트 오른 7,697.76으로 개장했습니다. 장 초반에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가 반등하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심으로 매수 주문이 집중됐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장 초반 4%대 상승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오전 9시 12분께 유가증권시장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했습니다. 이 조치로 일부 매수 주문이 일시적으로 제한됐습니다.
코스닥은 937.69로 출발했습니다. 장 초반 매수세가 빠르게 유입되며 지수가 상승했습니다. 개장 직후에는 거래가 활발했습니다.
장 중 코스닥은 5.22% 반등해 958.92까지 올랐습니다. 이 움직임이 집중 매수로 이어지며 시장 변동성이 커졌습니다. 일부 종목은 호가 제한이 발생했습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오전 9시 28분께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했습니다. 발동 조건은 코스닥150 선물 가격이 6% 이상 오른 상태가 유지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발 반도체 섹터 강세가 이날 장 초반 반등의 배경으로 거론됐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장 초반 대규모 매수로 지수가 급등하며 거래 제약 장치인 매수 사이드카가 각각 발동됐습니다. 급락 다음날 나온 반등이어서 시장 변동성이 큰 상태입니다. 반등 배경으로는 미국 반도체 업종의 강세가 연결된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 종목
삼성전자
시가총액 상위주로 지수 반등 시 매수세가 집중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SK하이닉스
미국 반도체 섹터 흐름과 연동해 장중 변동성이 커졌습니다.
엔비디아
미국 반도체 관련 강세가 국내 반도체주에 영향을 주면서 간접적으로 연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