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시장·부동산·선거 문제 언급
핵심 요약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법과 상식대로 하면 된다'고 말하며 조작기소 특검, 한성숙 총리 후보, 투표용지 사태, 코스피와 국민연금, 부동산 대책 등을 언급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대통령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한 조작기소 특검과 관련해 "법과 상식대로 하면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잘못된 게 있으면 바로잡고, 잘못된 게 없으면 놔두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대통령은 특검 법안 추진과 관련해 당 내부에서 처리 시점을 지방선거 이후로 미룬 사실을 언급했습니다. 그는 은폐된 것이 있으면 드러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치적 논의에 대해서는 법 절차를 따르겠다고 말했습니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국무총리 후보로 지명된 데 대해 대통령은 "일만 하는 사람"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대통령은 국정기조는 바뀌지 않으며 주어진 권한으로 더 빠르게 일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정치적 요소보다 집행력을 강조했습니다.
대통령은 6·3 지방선거 결과를 두고 국민이 주는 경고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더 낮은 자세로 겸손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선거에서의 중립성 유지에 대해 개인적으로 노력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대통령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헌법상 독립기관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행정부·입법부·사법부·헌재 책임자가 모여 접근 방식을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에 대한 외부 감사 권한과 예산 역할을 설명했습니다.
증시 관련해 대통령은 코스피가 단기간 급등한 상황을 언급하면서도 "저평가됐다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국민연금 평가가액이 올라간 점을 다행으로 평가했습니다. 시장의 진폭이 크다는 점을 설명하며 장기적 흐름을 거론했습니다.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대통령은 "부동산 투기 공화국을 탈피하는 것이 나라의 살 길"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추가적인 부동산 세제와 금융 대책을 예고했습니다. 공급과 수요 균형을 맞춰 가격을 형성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대통령의 발언은 법적 절차와 집행력을 동시에 강조했습니다. 선거 관리 문제와 부동산 대책 예고는 행정·정책 리스크와 규제 변화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코스피와 국민연금 발언은 시장 심리와 기금 평가액이 투자 환경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관련 종목
삼성전자
국민연금 평가액 변화가 대형주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현대건설
부동산 세제·금융 대책 관련해 건설업체 실적 변동 가능성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