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보, 한문철 협업 특약 가입 65만건 넘어섰다
핵심 요약
DB손해보험이 9일 발표한 보행자사고 변호사자문비용 지원 특별약관 가입 건수가 65만건을 돌파했습니다. 이 상품은 한문철 변호사와 협업해 출시됐으며 회사는 출시 이후 빠른 가입 증가를 확인했습니다.

9일 DB손해보험은 보행자 사고 관련 변호사 자문비용을 지원하는 특별약관 가입 건수가 65만건을 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특약은 보행자 사고 피해자에게 변호사 자문비용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설계돼 있습니다. 회사는 가입 건수 집계 결과를 바탕으로 해당 특약의 가입이 빠르게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특별약관의 정식 명칭은 '보행자 사고 변호사자문비용 지원 특별약관'입니다. 상품은 지난해 8월 출시됐습니다. 출시 후 소비자 반응은 기사 집계 기준으로 가파른 편입니다.
상품 출시에는 교통사고 전문가인 한문철 변호사가 협업 파트너로 참여했습니다. 협업에는 한문철TV와의 연계가 포함됩니다. 회사는 이 협업을 상품 홍보와 상담 지원에 활용해 왔습니다.
여러 보도에 따르면 출시 9개월 만에 가입자 수가 크게 늘었다고 전했습니다. 보도들은 가입 증가 수치를 근거로 해당 특약의 흥행을 전했습니다. 보행자 사고 관련 보장 수요가 상품 가입 확대의 배경으로 언급되고 있습니다.
이번 발표는 회사가 출시한 특약 성과를 공개한 내용에 한정됩니다. 보도들은 가입 건수만을 집계해 발표했으며 손해율 등 재무 지표에 대한 구체적 수치는 함께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추가 공시가 있을 경우 회사 발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제품 협업과 브랜드 영향력이 가입 확대를 이끌었습니다. 한문철 변호사라는 이름을 전면에 세운 마케팅이 보행자 사고 보장 수요와 맞물리며 가입을 빠르게 늘린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공개된 정보는 가입 건수에 한정돼 손해율이나 수익성 영향은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관련 종목
DB손해보험
특약 가입 확대가 상품 경쟁력으로 직결됩니다. 가입 증가가 프리미엄 성장으로 연결되는지 실적 공시를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삼성화재
보행자 사고 관련 보장 수요가 커지면 유사 상품을 보유한 다른 손해보험사도 대응 상품을 내놓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대해상
상품 경쟁이 심화되면 마케팅 비용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경쟁사도 관련 특약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