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해외건설 고부가 전환 추진…워싱턴 수주지원단 파견

국토교통부가 5일 '제5차 해외건설진흥기본계획(2026~2030년)'을 수립하고 기술·글로벌 금융·지원기반을 축으로 해외건설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김이탁 1차관을 단장으로 한 한미 협력 수주지원단을 미국 워싱턴DC에 파견합니다.


국토부, 해외건설 고부가 전환 추진…워싱턴 수주지원단 파견

국토교통부는 5일 '제5차 해외건설진흥기본계획(2026~2030년)'을 수립해 해외건설 산업을 단순 시공 중심에서 기술과 금융을 결합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계획의 축은 기술력, 글로벌 금융, 지원기반 확충 세 가지입니다. 국토부는 이 세 축을 중심으로 수주 모델과 경쟁력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소형모듈원전(SMR), 데이터센터, 부유식 해상플랜트(FLNG) 등 기술 기반의 새로운 해외건설 모델을 발굴한다고 했습니다. 기존의 시공 중심 사업에서 설계·조달·시공(EPC)부터 운영·유지관리(O&M)까지 전 주기 패키지형 사업으로 진출을 지원합니다.

철도와 공항 등 한국형 인프라에 신호·통신·보안·운영시스템을 묶어 패키지 상품으로 육성한다고 밝혔습니다. 도시 기반시설에 인공지능(AI) 서비스를 결합한 'AI 시티'의 해외 진출도 지원 대상에 포함됩니다.

국토부는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등 유망 전략기술의 해외 진출을 시장 개척부터 사업화 단계까지 지원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형 도시개발 법·제도를 우선 수출해 수주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했습니다.

한편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한미 협력 수주지원단'을 미국 워싱턴DC에 파견한다고 5일 밝혔습니다. 수주지원단 파견은 정부 간(G2G) 인프라 협력 확대를 위한 활동이라고 국토부는 전했습니다.

이번 5차 계획은 5년 단위의 법정계획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됩니다. 국토부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새정부 해외건설 정책방향을 이번 계획에서 구체화했다고 밝혔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국토부의 발표는 해외건설을 단순 시공에서 설계·운영까지 포함한 고부가가치 패키지 산업으로 바꾸려는 의지입니다. 한미 협력 수주지원단 파견은 미국 등 주요 시장에서 정부 간 계약을 늘려 대형 프로젝트 수주 가능성을 높이려는 조치입니다. 기술·금융·지원기반을 동시에 강화하면 프로젝트 규모가 크고 마진이 높은 사업으로 포트폴리오가 바뀔 여지가 큽니다. 다만 실제 성과는 개별 프로젝트의 수주 여부와 금융 조달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관련 종목

직접 영향

현대건설

EPC와 대형 인프라 수주에서 직접적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삼성엔지니어링

설계·시공·운영 패키지 사업 확대 시 수혜가 예상됩니다.

수혜주

현대중공업

부유식 해상플랜트(FLNG) 관련 기술·수주에서 수혜가 기대됩니다.

리스크 노출

중소건설사

패키지형 사업 전환 과정에서 경쟁에서 밀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투자자라면 이 정도는 알아두세요

해외건설진흥기본계획은 5년 단위 법정계획입니다. 이번 계획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됩니다. 정부는 기술력과 글로벌 금융, 지원인프라 세 축으로 해외수주 환경을 바꾸려 합니다.

향후 일정

2026-07-05

한미 협력 수주지원단 워싱턴DC 파견 시작

미국에서의 G2G 인프라 협력 확대와 대형 수주를 위해 정부 대표단을 파견합니다.

리스크 / 반대 시나리오

  • ·한미 수주지원단 파견에도 G2G 계약이 체결되지 않을 경우 기대와 괴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국가별 허가·규제 지연으로 프로젝트 착수 시점이 미뤄질 수 있습니다.
  • ·글로벌 금융 환경 악화로 프로젝트 파이낸싱 확보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체크리스트

  • 1관심 종목의 해외 수주 비중과 EPC에서 O&M까지 자체 수행 능력을 확인합니다.
  • 2워싱턴 수주지원단의 활동 결과와 G2G 계약 발표 여부를 7월 중 확인합니다.
  • 3주요 프로젝트의 파이낸싱 확보 상황과 참여 금융 기관 명단을 점검합니다.

용어 정리

EPC
설계(Engineering)·조달(Procurement)·시공(Construction)을 포함한 사업 전 단계입니다.
O&M
운영(Operation)과 유지관리(Maintenance)를 의미하며 사업의 장기 수익원입니다.
SMR
소형모듈원전으로 건설 규모가 작고 모듈 방식으로 조립하는 원전입니다.
G2G
정부 대 정부 간 계약을 뜻합니다. 큰 규모의 인프라 사업에서 주로 쓰입니다.

관련 분석

더 깊이 보려면 '해외건설 패키지 전환과 수혜 종목' 분석을 참고하세요. 기업별 수주 포트폴리오와 파이낸싱 역량을 비교한 리포트를 권합니다.

출처: 연합인포맥스·뉴시스 경제

※ 여러 매체 기사를 참고하여 한국어로 종합하였으며, 작성 과정에서 AI가 보조적으로 이용되었을 수 있습니다. 사실 확인은 원문 출처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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