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전기버스·전기이륜차 무상 안전점검 확대
국토교통부는 6월 18일 전기버스와 전기이륜차를 올해부터 전기차 무상 안전점검 대상에 포함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제조사 34곳이 참여하고 배터리·냉각시스템·BMS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리콜 확인 등을 점검합니다.

국토교통부는 6월 18일 전기버스와 전기이륜차까지 올해부터 전기차 무상 안전점검 대상을 확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대중교통과 배달용 이륜차까지 포함되면서 점검 대상과 이용자 범위가 크게 넓어집니다.
이번 점검에는 총 34개 제작사가 참여합니다.
전기승용차 제작사는 15개사입니다.
전기버스 제작사 6개사와 전기이륜차 제작사 13개사가 포함됩니다.
전기버스 참여사로는 에스에이피, 우진산전, 이엠코리아 등 6개사가 있고, 전기이륜차에는 이누리, 더좋은사람, 킴스트, 이오모터스 등 13개사가 참여합니다.
점검 항목은 배터리와 냉각시스템, 각종 전기장치의 외관과 기능, 배터리 하부의 충격·손상 여부 등을 중점으로 합니다. BMS(배터리 관리시스템) 소프트웨어는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합니다. 점검 대상 차량의 리콜 완료 여부도 확인해 필요하면 리콜 조치를 받게 합니다.
지난해에는 30여만대가 점검을 받았고 약 2만4천건의 이상 징후가 확인돼 위험 요인을 제거했습니다.
현대·기아·벤츠·폭스바겐(아우디 포함)·스텔란티스·재규어랜드로버·에스에이피·이엠코리아 등 일부 제작사는 연중 상시 점검을 제공합니다.
제작사들은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세부 일정과 장소를 안내합니다. 이용자는 가까운 차량 서비스센터에서 점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박준형 국토교통부 모빌리티자동차국장은 하절기는 폭염과 강우로 전기차 시스템에 부담이 커지는 시기라며 이용자들이 무상 안전점검을 활용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대상을 전기버스와 전기이륜차까지 넓힌 결정은 점검 범위와 이용자 접근성을 동시에 확대합니다. 배터리 하부 손상 점검과 BMS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포함된 만큼 전기차 안전성 개선과 리콜 여부 확인이 핵심입니다. 지난해 점검에서 2만4천건의 이상 징후가 발견된 점을 보면 이번 확대는 안전사고 예방 측면에서 의미가 큽니다.
관련 종목
현대자동차
전기차 점검 대상 확대에 따라 서비스센터와 A/S 관련 수요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기아
연중 상시 점검을 제공하는 제작사에 포함돼 점검·업데이트 관련 운영 부담과 안내가 병행됩니다.
이엠코리아
전기버스 참여사로 이름이 거론됐습니다. 점검 참여로 브랜드 신뢰도 관리가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