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잠실 시구 후 한국 로봇 산업 '대단하다' 평가
핵심 요약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가 5일 방한해 재계·학계·스타트업을 잇따라 만나고 7일 잠실야구장에서 시구했습니다. 그는 한국의 로봇 산업이 활발하고 소프트웨어, 인공지능(AI), 제조업의 융합이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한국에 도착해 여러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방문 기간에 그는 재계 인사들과 식사를 하며 비공식 회동을 가졌습니다. 학계와 장관, 스타트업 관계자들과의 만남도 이어졌습니다.
7일 그는 잠실야구장에서 두산베어스의 홈경기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랐습니다. 시구를 하던 중 박정원 두산 그룹 회장 쪽으로 공이 날아가 거의 맞힐 뻔했다고 말했습니다. 경기장을 떠나며 그는 "한국의 로봇 산업이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고, 정말 대단하다"고 표현했습니다.
황 CEO는 로봇 분야에서 "소프트웨어, 인공지능(AI), 제조업 등 로봇 간의 융합이 이뤄지는 중"이라고도 말했습니다. 시구 직후에는 치킨을 함께한 모임에 참석했다고 전해졌습니다. 이번 방한 기간에는 냉면집 방문 등 비공식 일정도 포함됐습니다.
방문 중 그는 스타트업과의 접촉과 재계 인사들과의 회동을 병행했습니다. 여러 분야 관계자들과의 만남이 일정에 포함됐습니다. 엔비디아 측은 국내 기업과의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고 알렸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이번 방한은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한국 산업계와의 교류를 공개적으로 확인한 사례입니다. 직접 현장 방문과 발언으로 한국의 로봇·AI 결합에 대한 관심을 표명했습니다. 기업간 협력 논의와 네트워크 구축이 병행된 일정이라는 점에서 실무적 연결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관련 종목
엔비디아
CEO 방한으로 한국 파트너십과 기술 협력 언급이 공식화됐습니다.
두산
두산 그룹 회장과 현장 접촉이 있었고, 행사 장소로서 노출이 있었습니다.
삼성전자
반도체·AI 인프라와의 연계 관점에서 협력 가능성이 주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