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76.18p(8.29%) 급락, 95% 종목 하락·외국인 119조원 매도
핵심 요약
8일 코스피가 676.18포인트(8.29%) 내린 7,484.41로 마감했습니다. 종목의 약 95%가 하락했고 외국인 투자자는 약 119조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일부 증권사는 실적 기대감이 남아 있어 이번 하락을 단기 조정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코스피가 8일 676.18포인트, 8.29% 하락해 7,484.41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지수 급락으로 시장 전반의 변동성이 높아졌습니다. 거래 마감 기준 수치입니다.
시장에서는 코스피 구성 종목의 약 95%가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중대형주와 중소형주를 가리지 않고 광범위한 하락이 나타났습니다. 개별 종목별 낙폭은 상이합니다.
외국인 투자자는 이틀 동안 약 119조원을 순매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외국인 매도는 지수 하락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매도 주체와 시점은 증권사 집계 기준입니다.
일부 증권사는 실적 기대감은 남아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들은 실적을 근거로 이번 움직임을 단기 조정 성격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평가 근거는 기업별 실적 발표와 밸류에이션입니다.
기업 소식으로는 루닛이 엔비디아 주최 간담회에 참석해 AI 의료 분야 글로벌 협력을 모색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회사 측은 행사 참석을 통해 해외 파트너십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체 계약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에이전트AI는 AI 검증 플랫폼 '로보게이트'가 엔비디아 '인셉션' 프로그램에 공식 선정됐다고 발표했습니다. 비비안은 독일 브랜드 '프라스'의 오프라인 매장 확대를 통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다고 밝혔습니다. 두 회사는 각각 기술·유통 측면의 확장 계획을 알렸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지수 급락과 외국인 대규모 매도가 동시에 발생했습니다. 시장 충격은 단기 유동성 이동과 외국인 포지션 조정에서 비롯됐습니다. 다만 일부 증권사는 기업 실적 근거로 단기 조정이라는 견해를 냈습니다. AI 관련 기업은 글로벌 협력과 프로그램 선정 소식이 이어졌습니다.
관련 종목
삼성전자
시가총액이 큰 대형주여서 지수 변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습니다.
SK하이닉스
반도체 업종 비중으로 지수 하락 시 함께 하락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루닛
엔비디아 주최 간담회 참석으로 AI 의료 분야 글로벌 협력 기회를 알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