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DL이앤씨와 제주 복합발전소 5,500억 계약
핵심 요약
한국동서발전이 DL이앤씨와 약 5,500억 원 규모의 제주 복합발전소 건설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설비는 제주의 전력 계통 안정화와 향후 청정수소 발전 전환을 염두에 둔 설계가 특징입니다.

한국동서발전이 DL이앤씨와 약 5,500억 원 규모 제주 복합발전소 건설 계약을 체결해 제주 전력망 안정과 수소 전환 기반 확보를 목표로 합니다.
동서발전은 11일 본사에서 DL이앤씨(375500)와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계약 체결 장소는 울산 중구 본사이며 시간은 오후 2시였습니다.
사업은 제주시 구좌읍 일원에 150메가와트급 가스복합발전소를 신설하는 내용입니다.
계약은 '파워블럭 및 부대설비 설치조건부 구매계약' 형태입니다. 설비 공급과 부대설비 설치가 주요 범위입니다.
이번 사업에는 가스터빈에 동기조상기를 적용하는 기술적 특징이 포함됩니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전력망 신뢰도를 높인다고 설명했습니다.
발전소는 향후 청정수소 발전소로 전환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설계 단계에서 수소 연료 전환 가능성을 반영한 점을 회사가 알렸습니다.
동서발전은 제주 지역의 친환경 설비 투자를 추진한다고 했습니다. 사업이 제주 전력 계통 안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회사는 전했습니다.
계약 당사자는 한국동서발전과 DL이앤씨이며, 사업은 건설과 향후 운영 단계로 이어질 예정입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이번 계약은 제주 전력 안정화와 장기적으로 청정수소 전환을 준비하는 설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동기조상기 적용은 계통 신뢰도 개선을 목표로 한 기술 선택입니다. 민간 건설사인 DL이앤씨가 시공을 맡으면서 지역 건설 투자가 동반됩니다.
관련 종목
DL이앤씨
이번 설비 설치계약의 시공·공급 주체로 약 5,500억 원 규모 사업을 맡습니다.
투자자라면 이 정도는 알아두세요
가스복합발전소는 가스터빈과 증기터빈을 함께 쓰는 발전 방식입니다. 동기조상기는 전력망의 주파수와 전압을 안정시키는 장비입니다. 수소 전환은 기존 가스터빈을 개조하거나 연료계통을 바꿔 수소를 연료로 쓰는 방식입니다.
리스크 / 반대 시나리오
- ·건설 기간 지연이나 공사비 증가로 계약 이행이 늦어질 가능성
- ·제주 지역의 인허가 절차나 환경 규제 이슈 발생
- ·청정수소 연료 전환 기술 상용화 일정 지연
체크리스트
- 1계약 세부 조건에서 설치조건부 항목과 책임 범위를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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