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7.89% 급락·사이드카 발동 뒤 하루 만에 일부 반등, 하이닉스·스퀘어 매집
7월 2일 '메타 쇼크'로 코스피가 7.89% 하락해 7,648.09로 마감했고 코스닥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했습니다. 7월 3일에는 기관이 1.7조원 순매수하며 코스피가 7,800선으로 일부 회복했고, 일부 큰 손은 하이닉스와 스퀘어를 대량 매집했다고 보도됐습니다.

7월 2일 코스피가 '메타 쇼크' 여파로 7.89% 하락해 7,648.09로 마감했고 코스닥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했습니다. 급락 당일 낙폭은 655.32포인트였습니다.
같은 날 SK하이닉스는 하루 동안 14% 하락했습니다. 개별 대형주 중심으로 하락 폭이 컸습니다.
코스닥에도 매도 사이드카가 걸려 일부 종목의 거래가 제한됐습니다. 거래 제한 조치가 같은 날 양시장에 적용됐습니다.
7월 3일에는 장중 반등이 나왔고 코스피가 7,800선으로 회복했습니다. 기관이 이날 1.7조원 순매수로 장을 주도했다고 전해졌고 반도체 업종 중심의 강세 전환이 관찰됐습니다.
시장 참여자 가운데 일부 고액 투자자는 SK하이닉스와 스퀘어를 대량 매집한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이들은 스퀘어의 ADR 상장 기대를 매수 이유로 제시했습니다.
이번 두 장의 흐름은 하루 만에 급락이 발생하고 일부 매수·회복이 이어진 형태로 기록됐습니다. 관련 수치와 거래 제한 현황은 거래소 공시와 장중 리포트에 따라 보고되었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7월 2일 급락은 외국계 대형 기술주 충격이 국내 지수에 빠르게 전이된 사례입니다. 하루 뒤 기관 매수로 일부 회복이 나왔다는 점은 유동성 주체가 장을 안정시키는 역할을 했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다만 특정 대형주·ADR 기대에 쏠린 매수는 개별 종목 변동성을 키울 수 있습니다.
관련 종목
SK하이닉스
7월 2일 장중 14% 하락하며 지수 약세를 주도했습니다.
스퀘어
일부 투자자가 ADR 상장 기대를 이유로 대량 매집했다고 보고됐습니다.
삼성전자
반도체 중심의 업종 반등 흐름에서 상대적 수혜가 거론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