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케이 65,416.63로 2.17% 상승, AI·반도체 주도
핵심 요약
9일 도쿄증시는 인공지능과 반도체 관련주 반등에 닛케이225가 1,392.03포인트(2.17%) 올랐습니다. 아시아는 대체로 상승했고 홍콩은 약세를 보였습니다.

9일 아시아 증시는 반도체주 반등에 힘입어 대체로 상승했습니다. 일본과 중국, 대만의 주요 지수가 오름세였고 홍콩 증시는 약세 흐름을 나타냈습니다.
도쿄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는 1,392.03포인트, 2.17% 올랐습니다. 해당 지수는 이날 상승으로 전 거래일 급락 이후 흐름이 반등했습니다. 장중 매수세 유입으로 변동성이 커지기도 했습니다.
닛케이의 종가는 65,416.63였습니다. 장중 상승 폭은 한때 1,400포인트를 넘기도 했습니다. 거래에서는 기술적 반등 성격의 매수도 확인됐습니다.
업종별로는 인공지능과 반도체 관련주가 강세였습니다. 아드반테스트는 4.34% 올랐고 도쿄일렉트론은 8.91% 상승했습니다. 이들 종목이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미국 뉴욕증시의 반도체 강세가 도쿄증시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도카이도쿄 인텔리전스랩의 다케다 슈타로 마켓 애널리스트는 닛케이 상승에 한국 증시의 급등 영향도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JPX 닛케이 인덱스 400은 35,250.14로 마감했습니다. 중국과 대만의 주요 지수도 상승 마감했고 홍콩 항셍지수는 약세로 장을 마쳤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이번 흐름은 미국 반도체주 강세가 아시아에 파급되면서 도쿄 증시에서 AI·반도체 업종 매수로 연결된 사건입니다. 한국 코스피의 급등도 도쿄 증시에 영향을 준 것으로 시장 참여자들이 분석했습니다. 지수는 기술적 반등과 섹터별 수급이 맞물리며 변동성이 커졌습니다.
관련 종목
도쿄일렉트론
반도체 장비주로 이날 8.91% 상승해 지수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아드반테스트
반도체 검사장비주로 이날 4.34% 올랐습니다.
엔비디아
AI·반도체 수요 확대 시 글로벌 수혜가 예상되는 업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