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증권사 소집 경고·한화솔루션 1조7000억원 유상증자 통과
핵심 요약
금융감독원은 6월 11일 증권사 임원을 소집해 해외투자 중개와 마케팅 과열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한화솔루션의 1조7000억원 유상증자는 6월 11일 증권신고서 효력 발생으로 통과됐다.

금융감독원은 6월 11일 증시 변동성 확대를 이유로 증권사 임원들을 소집했다. 금감원은 무책임한 영업행태를 뿌리 뽑겠다고 밝혔다. 이날 증권사 감사를 소집해 관련 상황을 점검하기로 했다.
소집된 자리에서는 해외투자 중개와 마케팅 과열이 지적됐다. 금감원은 해외투자 중개 관행과 광고·마케팅의 과열 여부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증권사 측 관계자들도 참석해 관련 현황을 설명했다.
한화솔루션은 6월 11일 증권신고서 효력 발생으로 유상증자가 통과됐다고 공시했다. 유상증자 규모는 1조7000억원으로 정정됐다. 회사는 신주 상장 예정일을 8월 11일로 발표했다.
한국은행과 금융감독원은 6월 10일 주요 외국환은행에 대한 공동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공동검사가 14년 만의 사례라고 설명했다. 검사 대상은 주요 외국환은행으로 명시됐다.
금감원의 증권사 소집과 한은-금감원의 공동검사, 한화솔루션의 증권신고서 효력 발생은 6월 10일과 11일에 걸쳐 공시됐다. 각 기관은 관련 감독·검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투자자들은 해당 공시와 회사 공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불스토리의 해석
금감원의 증권사 소집은 단기적으로 증권사의 영업·마케팅 관행을 점검하려는 움직임입니다. 한화솔루션의 유상증자 효력 발생은 회사의 자금 조달 절차가 마무리된 사실을 뜻합니다. 한은과 금감원의 공동검사는 외환 관련 리스크 점검을 강화하려는 조치로 보입니다.
관련 종목
한화솔루션
6월 11일 증권신고서 효력 발생으로 유상증자가 통과됐습니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8월 11일입니다.
삼성증권
규제 강화로 내부통제 보강과 관련 비용 발생 가능성이 있습니다.
미래에셋증권
해외투자 중개 비중이 큰 증권사는 감독 대상 점검 영향이 클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