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식량가격지수 4개월 만에 소폭 하락, FAO 지수 130.8
핵심 요약
유엔 식량농업기구(FAO) 식량가격지수가 지난달 130.8로 전달(131.0)보다 소폭 하락해 4개월 만에 내림세로 전환했습니다. 곡물과 육류, 설탕은 오른 반면 식물성기름과 유제품은 내렸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6월 6일 유엔 식량농업기구(FAO)가 발표한 세계 식량가격지수가 지난달 130.8로 전달의 131.0보다 소폭 하락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지수의 하락은 4개월 만의 내림세 전환입니다. 발표일 기준 수치는 FAO가 집계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FAO는 곡물지수와 육류지수, 설탕지수는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식물성기름지수와 유제품지수는 하락했다고 전했습니다. FAO 지수는 이처럼 5개 하위 지표를 합산해 산출됩니다.
두 보도는 국제 식량가격의 전체 흐름이 품목별로 엇갈렸다고 기록했습니다. 곡물과 육류, 설탕은 상승했고 식물성기름과 유제품은 하락해 지수 전체는 소폭 내렸습니다. 발표 시점은 모두 6월 초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FAO 발표 수치를 국내 관련 통계와 함께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 발표는 FAO가 공개한 원자료를 바탕으로 전한 형태입니다. 국내외 추가 데이터가 나오면 지수 움직임을 더 상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 발표는 FAO 집계치를 정리한 내용만을 담고 있습니다. 발표 수치는 FAO의 공개 자료와 농림축산식품부의 전달 내용에 근거합니다. 보도 시점은 2026년 6월 6일입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FAO 지수의 소폭 하락은 품목별 흐름이 엇갈린 결과입니다. 곡물과 육류, 설탕이 오른 반면 식물성기름과 유제품이 내려 전체 지수를 끌어내렸습니다. 국내 식음료 업체는 품목별 원가 노출 정도에 따라 영향을 다르게 받을 수 있습니다.
관련 종목
CJ제일제당
가공식품 원재료 비중이 높아 국제 곡물과 설탕 가격 변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상
식품 원재료 수입 비중과 제품 포트폴리오에 따라 매출원가 변동 위험이 다릅니다.
농심
일부 제품의 가격 전가가 가능하면 원재료 상승을 매출에 반영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