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자산신탁, 신림5구역 사업시행자 지정 완료
핵심 요약
대신자산신탁이 신림5구역 사업시행자로 지정됐습니다. 토지등소유자 2,600여명 규모인 이 사업은 정비구역 지정 후 약 4개월 만에 법정 동의 요건을 충족했습니다.

대신자산신탁은 11일 관악구 신림5구역의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구역은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412번지 일대입니다. 회사는 지난 4일 서울시로부터 지정고시를 받았습니다.
신림5구역은 관악구에서 최대 규모 재개발 사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비구역 지정은 지난 2월 이뤄졌으며 지정 후 약 4개월 만에 사업시행자 지정을 받았습니다. 회사 측은 사업 절차를 본격화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토지등소유자 수는 2,600여명에 달합니다. 동의서 징구가 시작된 지 25일 만에 법정 동의 요건을 충족했습니다. 빠른 동의 확보가 사업 진행의 전제 조건으로 충족됐습니다.
대신자산신탁은 시공사 선정과 건축심의, 사업시행인가 등 주요 행정 절차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회사는 정비사업 실행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했습니다. 대표 김송규는 토지등소유자들의 신뢰와 성원에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별도로 케이뱅크는 11일 파킹통장 플러스박스 고객을 대상으로 연 0.3%포인트 우대금리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벤트는 일정 기간 고객에게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행사입니다.
NH-아문디자산운용은 11일 원자력 관련주가 최근 부진하다고 평가했습니다. 운용사는 이를 과열된 투자 심리가 진정되는 과정으로 보고 중장기적인 매력적 진입 기회라고 밝혔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신림5구역의 사업시행자 지정은 대신자산신탁의 정비사업 포트폴리오에서 실질적 사업 전개 단계로 진입했다는 신호입니다. 대규모 토지등소유자 확보와 빠른 동의율은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는 요인입니다. 다만 시공사 선정과 인허가 과정에서 공정·비용 변수가 여전히 존재합니다. 케이뱅크의 우대금리 이벤트는 단기 고객 유치 전략입니다. NH-아문디의 평가는 원전 관련주가 조정 국면임을 알립니다.
관련 종목
대신자산신탁
신림5구역의 사업시행자로 지정돼 재개발 사업에서 직접적인 수익 발생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GS건설
시공사로 참여할 경우 수주와 매출로 연결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대건설
대형 정비사업에서 시공 기회를 확보하면 매출 비중이 커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