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29억 달러 규모 델핀 FLNG 본계약 체결
핵심 요약
삼성중공업이 미국 최초 해상 FLNG 프로젝트인 델핀 FLNG 1호기 본계약 서명식을 현지시간 9일 워싱턴 D.C.에서 열었다. 계약 금액은 29억 달러(약 4조3,000억 원)로 공시됐다.

삼성중공업은 미국 최초의 해상 액화천연가스(FLNG) 프로젝트인 '델핀 FLNG' 1호기 본계약 서명식을 현지시간 9일 워싱턴 D.C.에서 개최했습니다. 서명식은 프로젝트의 본계약 체결을 공식화하는 자리로 진행됐습니다. 회사는 이날 본계약 체결 사실을 공시했습니다. 계약 금액은 29억 달러(약 4조3,000억 원)로 공시됐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미국에서 해상 FLNG에 대해 최종투자결정(FID)이 완료된 첫 사례로 소개됐습니다. 회사는 본계약을 통해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계약으로 1호기 건조가 시작됩니다. 회사는 1호기 건조를 출범으로 북미 해상 가스전 시장에 진입한다고 공시했습니다. 서명식은 FID 완료를 기념하는 행사로 진행됐습니다. 회사는 사업 일정과 시공 계획을 향후 공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전 세계 FLNG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공시했습니다. 회사는 이번 수주가 글로벌 LNG 밸류체인 내 입지 강화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향후 사업 추진 계획을 추가로 공시하겠다고 했습니다. 회사는 이번 1호기 건조를 시작으로 2·3호기 추가 수주를 추진하겠다고 공시했습니다. 회사는 추가 계약이 체결될 경우 관련 내용을 공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이번 계약의 진행 상황을 정기 공시로 보고하겠다고 했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이번 본계약 체결은 삼성중공업의 대형 FLNG 프로젝트 실행 능력을 확인해 주는 사건입니다. 미국 내 최초 FID 완료 사례라는 점에서 북미 해상 가스전 관련 사업에 본격 진출하는 출발점입니다. 계약금액이 큰 프로젝트이므로 향후 공시되는 공정률과 매출 반영 시점이 투자 판단의 핵심 정보가 됩니다.
관련 종목
삼성중공업
델핀 FLNG 1호기 본계약 수주로 수주 잔고와 향후 매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습니다.
현대중공업
대형 해양플랜트와 관련 장비 수요 증가 시 수주 기회나 협력 가능성이 있습니다.
대우조선해양
해양 가스전 관련 시장 확장에 따라 공급망 내 역할 확대 가능성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