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 코스닥 세그먼트·승강제 보완 촉구
핵심 요약
벤처기업협회가 6월 10일 코스닥 활성화 정책 가운데 세그먼트와 승강제, 상장폐지 요건, 중복상장 규제 등에 대한 보완을 촉구했습니다. 협회는 현행 기준이 벤처 현장의 특수성을 반영하지 못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벤처기업협회는 6월 10일 서울 영등포구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벤처 생태계의 균형 있는 성장을 위한 정책 보완을 촉구했습니다. 송병준 벤처기업협회 회장은 세그먼트와 승강제 도입 방식, 상장폐지 요건의 기준, 획일적인 중복상장 규제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협회는 현장의 특수성을 반영한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협회는 일부 제도가 당초 취지와 달리 부작용을 유발할 우려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 코스닥 퇴출 기준이 시가총액 등 외형적 지표 위주로 획일적으로 적용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협회는 세부 항목별 보완이 필요하다고 제시했습니다. 세그먼트 및 승강제 도입이 현장 사정과 맞지 않거나 상장폐지 요건이 기업의 미래 가치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중복상장 규제가 획일적으로 적용되는 점을 문제로 꼽았습니다.
협회는 정부와의 논의 과정에서 벤처 특성을 반영하는 방향으로 제도 개선을 요청했습니다. 회의 자리에서 구체적 보완 방향은 제시했으나 세부 일정과 최종안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협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계속 전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이번 요구는 코스닥 제도 개편이 벤처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다시 점검하자는 신호입니다. 세그먼트와 승강제가 도입되면 상장 기업의 구분과 관리 기준이 바뀔 수 있습니다. 상장폐지 기준과 중복상장 규제가 획일적이면 성장 잠재력이 있는 기업이 불리해질 수 있다고 협회는 판단합니다.
투자자라면 이 정도는 알아두세요
세그먼트는 시장을 구간으로 나눠 상장사를 분류하는 제도입니다. 승강제는 기업 실적에 따라 상장 구간을 오르내리게 하는 제도입니다. 중복상장은 동일 기업이 여러 시장에 동시에 상장되는 것을 말합니다. 상장폐지 요건은 기업이 거래를 계속하려면 충족해야 하는 기준입니다.
리스크 / 반대 시나리오
- ·정부가 제도 보완 없이 현행안을 확정하면 일부 벤처의 상장 유지에 부담이 생길 수 있습니다
- ·과도한 예외 적용으로 제도 투명성이 낮아지면 투자자 신뢰가 약화될 수 있습니다
- ·보완 논의가 길어지면 시장 혼선과 상장 심사 지연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체크리스트
- 1투자 종목의 상장폐지 기준 관련 공시를 확인합니다
- 2투자 대상 기업이 중복상장 여부와 그에 따른 규제 영향을 공개했는지 점검합니다
- 3기업의 장기 성장 계획과 미래 가치 산정 근거를 투자 판단에 반영합니다
용어 정리
- 세그먼트
출처: 파이낸셜뉴스 산업
※ 여러 매체 기사를 참고하여 한국어로 종합하였으며, 작성 과정에서 AI가 보조적으로 이용되었을 수 있습니다. 사실 확인은 원문 출처를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