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세그먼트·승강제 보완 필요하다고 벤처업계 요구
핵심 요약
벤처기업협회가 10일 서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코스닥 활성화 정책 가운데 세그먼트 및 승강제, 상장폐지 요건, 획일적 중복상장 규제는 보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협회는 현장의 특수성을 반영하지 못하면 당초 취지와 달리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벤처기업협회는 10일 서울 영등포구 켄싱턴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습니다. 협회는 벤처 생태계의 '모두의 성장'을 위한 균형 있는 정책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현장 현실을 반영한 제도 보완이 핵심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협회는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정책 중 세그먼트 및 승강제 도입, 상장폐지 요건의 기준, 획일적인 중복상장 규제를 특히 보완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송병준 벤처기업협회 회장은 해당 제도들이 당초 취지와 달리 부작용이 우려되는 부분들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현장의 현실과 동떨어져 있어 반드시 보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협회는 구체적 사례로 코스닥 퇴출 기준이 시가총액 등 외형적 지표 위주로 획일적으로 적용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기준이 미래 가치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따라서 퇴출 기준과 적용 방식의 보완을 요구했습니다.
협회는 세그먼트와 승강제 도입 시 벤처 특성을 반영하는 방식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중복상장 규제도 업종과 기업 성장단계별로 차등화해야 한다고 제시했습니다. 이러한 요구는 코스닥 제도 개편 논의 과정에서 반영되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간담회에서는 제도 보완이 필요한 항목들을 우선적으로 정리해 정부와 소통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협회는 벤처 현장의 특수성을 고려한 세부 기준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관련 논의는 향후 정책 추진 과정에서 이어질 예정입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벤처기업협회의 요구는 코스닥 제도 개편이 벤처 특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고 보는 신호입니다. 세그먼트나 승강제 같은 구조적 변화가 도입될 때 세부 기준이 곧바로 기업 실무에 영향을 줍니다. 규제 완화나 보완이 없으면 일부 벤처 기업에 불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관련 종목
셀트리온헬스케어
코스닥 상장사로서 제도 변경의 직접적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씨젠
세그먼트·승강제에서 성장단계에 맞는 보호를 받으면 부담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출처: 파이낸셜뉴스 산업
※ 여러 매체 기사를 참고하여 한국어로 종합하였으며, 작성 과정에서 AI가 보조적으로 이용되었을 수 있습니다. 사실 확인은 원문 출처를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