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이탈리아 방문에 삼성 이재용 동행, AI·반도체 협력 강조
핵심 요약
6월 12일(현지시간) 이재명 대통령이 로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AI·반도체·항공우주 협력 확대를 강조했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동행해 양국 간 산업 협력 가능성을 재확인했습니다.

6월 12일(현지시간) 이재명 대통령이 로마에서 열린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AI·반도체·항공우주 협력 확대를 강조했습니다. 이 발언은 양국 간 전략첨단산업 협력 방향을 논의한 자리에서 나왔습니다.
행사는 로마 시내 한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전날 양국은 관계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인공지능 혁명으로 대표되는 기술패권 경쟁의 심화와 공급망 재편으로 국제경제 질서가 급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같은 날 참석해 이탈리아와 다양한 협력 확대 가능성을 언급하며 "더 열심히 해야죠"라고 말했습니다. 이 회장은 이탈리아를 삼성에 '특별한 국가'라고 표현했습니다.
페라리 최고경영자도 한국과 공동 연구개발 등 협업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행사에는 기업인과 경제계 인사들이 다수 참석했습니다.
한국경제인협회 류진 회장이 행사에 참석해 한·이탈리아 협력이 세계로 뻗어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의 노사정 대표단은 6월 11일과 6월 12일(현지시간) 독일의 노사정 대화 모델을 함께 살펴봤습니다. 대표단은 독일의 노사 협의 방식과 사회적 대화 사례를 현장에서 확인했습니다.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은 6월 12일 긴급 고용상황 점검회의를 소집했습니다. 회의에는 고용정책실장과 7개 지방고용노동관서장이 참석해 고용위기 선제 대응 방안을 점검했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대통령의 이탈리아 방문과 기업인 참석은 정부와 민간의 첨단산업 협력 의지를 공개적으로 확인한 것입니다. 산업별 협력 논의가 활발해진 점은 글로벌 공급망과 기술 협력에서 실무적 협약 가능성을 높입니다. 노사정과 고용부의 동시 움직임은 산업 협력 확대와 함께 노동시장 대응 준비도 병행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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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회장이 직접 참석해 이탈리아와의 협력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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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우주 협력 관련 사업에서 공급계약 기회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