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저축은행 고객 모두에 대환대출 문 연다
신한은행이 7월 1일 저축은행 신용대출 이용 중인 중·저신용 고객을 대상으로 '신한 상생대환대출2'를 출시했습니다. 최고 금리 연 9.8%, 한도 최대 1억원, 대출 기간은 3년에서 10년까지입니다.

신한은행은 1일 저축은행 신용대출을 이용 중인 중·저신용 고객을 대상으로 '신한 상생대환대출2'를 출시했습니다. 이 상품은 저축은행권 전체 이용 고객으로 대상 범위를 확대한 것입니다.
지원 대상은 재직기간 1년 이상이면서 연 소득 2천만원 이상인 근로소득자입니다. 대출 한도는 최대 1억원이고, 최고 금리는 연 9.8%입니다. 대출 기간은 3년부터 최대 10년까지입니다.
앞서 출시된 '신한 상생대환대출'은 출시 이후 총 1,670건, 296억원 규모의 대환을 지원했습니다. 신한은행은 이번 상품으로 저축은행권 이용자의 대출 갈아타기 문턱을 낮춘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저축은행권에서는 예금 금리 경쟁이 재점화하고 있습니다. 4%대 예금 상품이 빠르게 늘었고, 2주 만에 예금 금리 평균이 0.24%포인트 상승했습니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자산매입 후 임대(유동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한 기업 3곳이 총 647억원을 조기 상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상은 신한은행의 대환대출 확대와 저축은행권 금리 상황, 캠코의 조기 상환 관련 보도 내용입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신한은행이 저축은행권 전체로 대환대출을 확대했습니다. 조건은 재직 1년 이상, 연 소득 2천만원 이상, 최고 금리 연 9.8%, 한도 최대 1억원입니다. 저축은행권에서는 최근 예금 금리 경쟁이 심화해 2주 만에 평균 0.24%포인트 올랐습니다. 대환 수요와 예금 경쟁이 동시에 움직이는 흐름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관련 종목
신한금융지주
신한은행의 대환대출 확대는 신한금융지주의 소매금융 채널에 직접적인 영향이 있습니다. 대출 한도와 금리 조건이 공시된 점을 투자 판단 자료로 보시면 됩니다.
투자자라면 이 정도는 알아두세요
대환대출은 기존 고금리 대출을 낮은 금리로 갈아타도록 돕는 상품입니다. 저축은행 신용대출 이용자는 기존 대출을 신한은행 상품으로 옮길 수 있습니다. 캠코의 자산매입 후 임대는 기업 유동성 지원을 위해 자산을 사들이고 임대한 뒤 기업이 상환하는 구조입니다.
향후 일정
신한 상생대환대출2 출시
저축은행 신용대출 보유 고객 대상 대환 지원 상품 출시 여부 확인용
리스크 / 반대 시나리오
- ·대환대출 수요가 기대보다 적어 신한의 대출 잔고 증가 효과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 ·저축은행들이 예금 금리를 더 올려 고객 유출을 막으면 대출 갈아타기 효과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