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방배신삼호 재건축 시공사 선정…공사비 6,538억
핵심 요약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서초구 방배신삼호 재건축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공사비는 6,538억 원이며 조합 총회는 6월 13일에 선정 안건을 가결했습니다. 건설 관련 투자자들은 수주 인식과 향후 착공·분양 일정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서초구 방배신삼호 아파트 재건축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 사실은 6월 14일 삼성물산이 발표했습니다. 건설 업계와 주택 공급 관련 투자자에게 의미 있는 수주입니다.
조합은 6월 13일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최종 시공사로 확정하는 안건을 가결했습니다. 삼성물산은 올해 1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사업지는 서초구 방배동 725번지 일대이며 부지 면적은 44,106㎡입니다. 조성 규모는 928가구로 알려졌습니다.
단지는 지하 5층에서 지상 41층, 7개 동으로 계획돼 있습니다. 최고층에는 스카이 커뮤니티가 조성될 예정입니다.
공사비는 6,538억 원입니다. 삼성물산은 새 단지명으로 '래미안 르페리움'을 제안했습니다.
설계안에는 약 2,300평 규모의 중앙광장과 최고층에서 한강과 남산타워 조망이 가능한 공간이 포함됩니다. 외관은 월계관과 왕관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이 적용된다고 합니다.
커뮤니티로는 피트니스, 골프 클럽, 수영장 등 55개 프로그램이 계획돼 있으며 동별 프라이빗 커뮤니티도 조성될 예정입니다. 바닥구조는 특허기술을 적용한 1등급 설계와 내진 특등급 수준의 설계가 반영된다고 삼성물산은 밝혔습니다.
사업지는 사평대로와 서초대로로 강남권과 연결되며 서래초와 반포초 등 학군과 인접합니다. 주변 입지 설명도 조합 측 발표에 포함됐습니다.
별도 보도에서는 경남도교육청이 6월 20일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을 시행하며 경쟁률은 9.2대 1이라고 공지했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이번 수주는 삼성물산의 주택·재건축 수주 실적을 늘리는 사건입니다. 대형 재건축 공사는 계약금액이 회사 수주잔액과 향후 매출에 직접 연결됩니다. 투자자 관점에서는 착공시점, 분양 계획, 공사비 정산 방식 등을 확인하면 수주 이익 인식 시점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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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신삼호 재건축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공사비 6,538억 원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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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재건축 시장의 경쟁 구도와 인근 사업 수혜 가능성을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