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5월 소비자물가 1.2%·생산자물가 3.9% 발표
핵심 요약
중국 국가통계국은 5월 소비자물가가 전년 동월 대비 1.2% 상승했고 생산자물가(PPI)는 3.9% 올랐다고 10일 발표했습니다. 소비자물가는 품목별로 차별적 움직임을 보였고 도매물가는 최근 몇 년 사이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10일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1.2% 올랐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수치는 시장 예상치인 1.3%를 소폭 밑돌았습니다. 직전치와는 같은 수준입니다.
식품 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1.7% 하락했습니다. 비식품 가격은 1.9% 상승했습니다. 항목별로 상승과 하락이 엇갈렸습니다.
소비재 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1.6% 올랐습니다. 서비스 가격은 0.8% 상승했습니다. 통계는 항목별로 세부 수치를 함께 공개했습니다.
전월 대비로는 5월 CPI가 0.1% 하락했습니다. 시장은 0.2% 하락을 예상했습니다. 직전 월은 0.3% 상승이었습니다.
5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년 동월 대비 3.9% 상승했습니다. 통계는 도매물가 상승률이 최근 몇 년 사이 높은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세부 항목별 수치도 함께 공개됐습니다.
국가통계국은 해당 수치를 10일 공개했습니다. 발표 자료에는 식품·비식품·소비재·서비스 등 항목별 지표가 포함돼 있습니다. 이번 통계는 중국의 물가 흐름을 보여주는 공식 지표입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소비자물가는 품목별로 등락이 엇갈렸습니다. 반면 생산자물가는 상승 폭이 뚜렷합니다. 투자자는 중국 내 수요와 원자재 흐름을 구분해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런 통계는 수출·원자재 관련 기업 실적에 영향을 줍니다.
관련 종목
삼성전자
중국 수요 변화가 실적에 직접적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SK하이닉스
글로벌 반도체 수요와 중국 시장 노출도를 점검해야 합니다.
포스코
원자재 가격 상승이 실적에 긍정적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