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고용 17만2천명, 연준 금리 인하 기대 축소
핵심 요약
미 노동부는 5월 비농업 고용이 전월 대비 17만2천명 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라자드의 론 템플은 이로 인해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가 사실상 사라졌다고 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더 낮은 금리를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미 노동부는 5월 비농업 고용이 전월보다 17만2천명 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해당 발표는 5일(현지시간)에 공개됐습니다. 노동부는 월간 고용 통계를 함께 배포했습니다.
보고서는 3월과 4월의 신규 고용이 도합 9만3천명 상향 조정됐다고 적시했습니다. 상향 조정은 기존 통계의 수정 결과입니다. 월간 고용 통계에는 임금과 실업률 등 세부 항목이 포함돼 있습니다.
시장 예상치는 8만5천명이었습니다. 실제 집계는 이보다 높은 수준으로 나왔습니다. 공개된 수치들은 공개 자료에 포함돼 있습니다.
라자드의 수석 시장 전략가 론 템플은 보고서에서 '강력한 고용 보고서로 연준의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는 사실상 사라졌다'고 말했습니다. 그의 코멘트는 보고서 형태로 공개됐습니다. 론 템플의 발언은 문서에 수록돼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같은 날 전용기에서 '나는 더 낮은 금리를 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금리가 1%포인트 내려갈 때마다 6,000억 달러가 절감된다고 언급했습니다. 트럼프의 발언은 전용기에서 기자들에게 한 말입니다.
론 템플의 발언과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모두 5일에 나왔습니다. 두 발언은 공개 발언 또는 보고서 형태로 전해졌습니다. 추가 공식 입장이나 반응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이번 고용 수치는 연준의 단기 금리 전망에서 인하 기대를 약화시키는 신호입니다. 라자드의 코멘트는 시장의 금리 인하 기대가 축소됐음을 직접적으로 지적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낮은 금리 요구는 정치적 압력으로 남아 있습니다. 한국 시장에서는 금리 민감 업종과 성장주가 상반된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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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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