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매도에 코스피 흔들리고 코스닥은 급등
코스피가 29일 외국인 대규모 순매도로 8,200선까지 밀렸고 30일 오전에는 외국인 8거래일 연속 순매도가 이어졌습니다. 같은 기간 코스닥은 이차전지·바이오 중심으로 급등해 29일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했습니다.

코스피가 29일 외국인 매도에 밀려 8,216.82까지 하락했습니다. 지수 변동이 커지며 장중 등락이 심했습니다.
오전 11시 5분 기준 코스피는 8,255.99에 거래됐습니다. 외국인은 4조328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같은 시각 개인은 2조3,455억원, 기관은 1조5,134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
오후 장에는 지수가 한때 8,127.99까지 밀렸습니다. 오후 2시 2분 기준 지수는 8,216.82로 집계됐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이 4조9,276억원, 기관이 1조8,401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 외국인은 오후에도 7조164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29일 장 마감에서 코스피는 8,394.65로 장을 마쳤습니다. 낙폭은 16.56포인트였습니다.
유가증권시장 전체로 보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4조5,963억원, 2조9,329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7조7,557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코스닥은 이차전지와 바이오주 강세로 29일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했습니다. 장중에는 7% 안팎에서 상승했고 마감에서는 8%대 급등을 기록했습니다.
30일 오전 장에서는 코스피가 8,350.35로 거래됐습니다. 외국인은 1조5,350억원을 순매도했고 8거래일 연속 매도를 이어갔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외국인 매도세가 코스피 약세의 직접적 배경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형 반도체주 중심의 하락이 지수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고 개인·기관은 그 물량을 받아낸 흐름입니다. 반면 코스닥은 이차전지·바이오 중심의 매수세가 집중되며 지수 차별화가 심하게 나타났습니다. 외국인 연속 매도는 하루 이틀의 이벤트가 아닐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관련 종목
삼성전자
대형 반도체주 약세로 지수 약세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았습니다.
SK하이닉스
삼성전자와 함께 코스피 하방 압력의 한축으로 언급됐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
이차전지 강세 속에서 29일 강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출처: 파이낸셜뉴스 증권
※ 여러 매체 기사를 참고하여 한국어로 종합하였으며, 작성 과정에서 AI가 보조적으로 이용되었을 수 있습니다. 사실 확인은 원문 출처를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