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검은 월요일' 시총 554조원 증발, 외국인 119조원 매도
핵심 요약
8일 코스피가 676.18포인트 내린 7,484.41로 마감하면서 시가총액 약 554조원이 증발했습니다. 이날 외국인 순매도 규모는 119조원으로 집계됐습니다.

8일 코스피가 676.18포인트 하락해 7,484.41로 마감했습니다. 장 마감 기준 낙폭은 8.29%였습니다. 시장 참여자들은 이날 하락을 '검은 월요일'로 표현했습니다.
이날 증시에서 시가총액이 554조원 수준으로 감소했습니다. 지수는 11일 전 수준으로 후퇴했습니다. 거래 흐름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습니다.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도가 119조원 규모로 집계됐습니다. 기관과 개인의 매매 동향은 업종과 종목별로 엇갈렸습니다. 일부 대형주에서 매도 비중이 높았다고 전해졌습니다.
지수 하락은 장 초반부터 이어져 오후 장까지 영향을 미쳤습니다. 거래 대금과 체결량은 평소와 비교해 증가한 구간이 관찰됐습니다. 시간대별로 변동성이 컸습니다.
시장 참여자들은 이날 급락에 대해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일부 투자자는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한 매도를 선택했습니다. 다른 일부는 매수 기회를 모색하는 주문을 낸 흐름도 있었습니다.
한편 루닛은 엔비디아가 주최한 간담회에 참석했습니다. 루닛은 간담회에서 AI 의료 분야에서의 글로벌 협력을 모색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간담회 참석 사실은 관련 종목 공시에 반영됐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이번 급락은 단기간에 지수와 시가총액이 크게 줄어든 사건입니다. 외국인 대규모 매도가 지수 하락을 키운 요인으로 집계됐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수급 불균형이 증시 변동성을 키우는 모습입니다.
관련 종목
삼성전자
대형주 비중이 높은 종목으로 지수 변동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습니다.
카카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하나로 지수 하락 시 하방 압력을 받기 쉽습니다.
루닛
엔비디아 주최 간담회 참석으로 AI 의료 협력 기대가 부각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