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매드업 따블 데뷔와 R&D '0' 지적
코스닥이 2026년 7월 1일 오전 924.09 포인트로 출발했습니다. 같은 기간 매드업은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두 배인 '따블'을 기록했고, 코스닥 상장사 가운데 4곳 중 1곳은 연구개발비가 0이라고 보고됐습니다.

코스닥이 2026년 7월 1일 오전 924.09 포인트로 출발했습니다. 오전 장에서는 수급이 엇갈리는 모습이었습니다.
전 거래일인 2026년 6월 30일에는 지수가 916.18로 마감했습니다. 거래량은 종목별로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시장에서는 한 종목이 110% 급등해 시가총액 상단을 잠시 뒤흔들었습니다. 급등 종목은 시가총액 상위권을 일시적으로 밀어 올렸습니다.
동시에 코스닥 상장사 가운데 4곳 중 1곳은 연구개발비가 '0'으로 집계됐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이 문제는 상장사별 재무 항목 공개 상태를 다시 들여다보게 했습니다.
IT·마케팅 플랫폼 기업 매드업은 2026년 7월 1일 코스닥에 상장해 첫날 '따블'을 기록했습니다. 공모에 참여한 개인투자자 수요가 반영된 결과로 전해졌습니다.
중소형주 중심으로는 과열 신호와 함께 낙폭도 관찰됐다는 지적이 이어졌습니다. 일부 종목은 전일 대비 급락 구간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번 흐름을 계기로 상장사 공시와 연구개발비 공개 상태, 상장 일정이 투자 판단의 핵심 변수로 제기됐습니다. 특히 공시 내용을 확인하라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투자자는 상장사 공시를 확인하고, 단기 급등 종목의 변동성을 유의해야 합니다. 관련 공시와 상장 동향을 계속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이번 뉴스들은 코스닥 시장의 단기 모멘텀과 구조적 이슈가 동시에 드러난 사례입니다. 매드업의 따블 데뷔는 공모 참여 심리와 단기 수급을 보여줍니다. 반면 상장사 절반 가까이에서 연구개발비가 제대로 계상되지 않거나 '0'으로 보고된 사실은 장기 성장성 판단에 필요한 재무 정보의 빈틈을 드러냅니다.
관련 종목
매드업
2026년 7월 1일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주가가 두 배를 기록했습니다.
투자자라면 이 정도는 알아두세요
코스닥은 중소형·성장기업 중심 시장입니다. IPO(기업공개)로 유입되는 자금은 단기 주가 변동성을 키울 수 있습니다. 연구개발비는 성장 기업의 기술력과 미래 매출 기반을 가늠하는 핵심 항목입니다. 다만 공시 기준과 회계 처리 방식에 따라 항목 표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향후 일정
매드업 상장일
상장 첫날 주가 흐름과 유통 물량 변화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리스크 / 반대 시나리오
- ·단기 급등 종목이 상장 후 유통물량 확대나 차익실현으로 급락할 가능성
- ·연구개발비 표기 문제로 장기 성장성 판단이 오판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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