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신반포는 시공권 확보, 상대원2구역은 소송전
핵심 요약
서울 강남권 핵심 정비사업장에서 일부 구역은 시공사 선정이 마무리된 반면, 성남 상대원2구역 등 일부 현장에서는 조합과 건설사 간 가처분 소송으로 사업 추진이 불확실해졌습니다. 압구정 3구역·5구역에 현대건설, 신반포 19·25차에 삼성물산이 시공권을 확보했습니다.

서울 강남권 핵심 정비사업장에서 시공사 선정이 속속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일부 구역은 절차를 끝내고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반면 다른 현장에서는 조합과 건설사 간 갈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압구정에서는 3구역과 5구역에서 현대건설이 연이어 시공사로 선정됐습니다. 해당 구역은 한강변 핵심 입지로 분류됩니다. 선정 절차는 최근 끝났습니다.
신반포의 19·25차 통합재건축 사업에서는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시공권을 확보했습니다. 통합재건축 사업이라는 점에서 시공권 확보가 중요한 전환점입니다. 이 사업도 최근 선정 절차를 마쳤습니다.
반면 일부 수도권 재개발 현장에서는 시공사 선정을 둘러싼 갈등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성남 상대원2구역은 2015년에 DL이앤씨를 시공사로 선정했고 2021년에 도급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하이엔드 브랜드 적용 여부 등이 갈등 요인으로 나타났습니다.
조합은 4월 11일 총회에서 DL이앤씨와의 계약 해지 안건을 통과시켰습니다. 법원은 DL이앤씨가 제기한 효력정지 가처분을 인용해 시공사 지위가 회복됐습니다. 이후 5월 30일 임시총회에서는 GS건설을 새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이 가결됐습니다.
DL이앤씨는 지난 1일 법원에 다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으로 대응했습니다. 이로써 두 달도 되지 않아 가처분 소송전이 재점화됐습니다. 성수4지구도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갈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이번 보도는 수도권 정비사업의 양면을 보여줍니다. 강남권 일부는 시공사 선정이 끝나며 사업 착수 단계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반대로 일부 재개발 현장에서는 조합과 건설사 간 법적 다툼이 사업 지연을 유발하고 있습니다.
관련 종목
현대건설
압구정 3구역·5구역 시공사로 선정돼 해당 프로젝트 수주 효과가 직접적입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
신반포 19·25차 통합재건축에서 시공권을 확보해 사업 매출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GS건설
상대원2구역 임시총회에서 새 시공사로 선정되며 수주 기대가 생겼습니다.
출처: 뉴시스 경제
※ 여러 매체 기사를 참고하여 한국어로 종합하였으며, 작성 과정에서 AI가 보조적으로 이용되었을 수 있습니다. 사실 확인은 원문 출처를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