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국인·기관 매수에 8,100선 회복 — 삼성전자 강세
핵심 요약
12일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로 4.63% 오른 8,123.62에 마감했습니다. 장중 한때 8,434.40까지 올랐고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했습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4.63% 오른 8,123.62에 장을 마쳤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상승 마감했습니다. 부동산과 통신 업종만 하락했습니다.
장 시작은 6,263.85였습니다. 개장 직후 급등세가 나왔습니다. 초반 급등으로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했습니다.
오후에는 상승폭이 확대됐습니다. 한때 8,434.40까지 올랐습니다. 오후에 상승분이 일부 반납되기도 했습니다.
오전 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718억원, 9,772억원 순매수했습니다. 이 시점에 개인은 1조9,402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외국인은 25거래일 만에 순매수를 재개했습니다.
오후장에는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2조8,343억원, 1조8,562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 같은 시간 개인은 4조5,210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장중 매수세가 집중된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종가 기준으로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2조4013억원, 2조1063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 개인은 하루 동안 4조3367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는 7.86% 올랐고 SK스퀘어는 10.59% 상승 마감했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순매수가 이날 지수 상승의 핵심 동력이었습니다. 장 초반 프로그래밍 매수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한 점은 시장의 급격한 수급 쏠림을 보여줍니다. 개인의 대규모 매도는 수급 주체별 온도 차가 컸음을 뜻합니다.
관련 종목
삼성전자
시가총액 상위에서 강한 상승을 보였고 이날 종가 기준 7.86% 올랐습니다.
SK스퀘어
장중 강한 상승을 보여 수급이 집중된 종목 중 하나입니다.
투자자라면 이 정도는 알아두세요
매수 사이드카는 프로그램 매수호가의 일시 효력 정지 제도입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는 기관형 자금과 해외 자금의 유입을 뜻합니다. 개인의 대규모 순매도는 이날 시장의 매물 공급을 늘린 요인입니다.
리스크 / 반대 시나리오
- ·중동 사태가 재확산하면 외국인 수급이 역전되어 지수가 하락할 수 있습니다.
출처: 파이낸셜뉴스 증권
※ 여러 매체 기사를 참고하여 한국어로 종합하였으며, 작성 과정에서 AI가 보조적으로 이용되었을 수 있습니다. 사실 확인은 원문 출처를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