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종목 레버리지에 3조 몰렸다, 삼전·하이닉스 쏠림
핵심 요약
개인 투자자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 3조원 넘게 순매수했습니다. 레버리지 ETF 14종의 누적 거래대금은 58조원에 달했습니다.

국내 증시는 하루에 8% 하락했다가 다음 날 8% 반등하는 등 큰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개인 투자자들은 하락 베팅 상품인 '곱버스'로 관심을 옮겼습니다. SOL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인버스2X가 개인 투자자들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개인 투자자는 SOL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인버스2X를 803억원어치 순매수했습니다. 이 상품은 개인 순매수 상위 3위에 올랐습니다. 단일종목 인버스 상품은 상장 이후 개인 순매수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미래에셋의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는 개인이 2조845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 같은 기간 TIGER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는 개인이 1조4614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 두 상품 모두 단기간에 대규모 자금 유입을 기록했습니다.
두 상품의 합산 개인 순매수 규모는 3조원을 넘었습니다. 이 집계는 상장 이후 7거래일 치입니다. 업계에서는 상장 흥행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체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의 누적 개인 순매수 규모는 8조784억원입니다. 해당 상품군 가운데 특정 상품이 약 26%를 차지했습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는 상장 직후 거래대금이 집중됐습니다.
레버리지 ETF 14종목의 누적 거래대금은 58조원에 달했습니다. 집계 대상은 상장 이후 거래대금입니다. 관련 상품의 상장 규모는 4조3000억원으로 보고됐습니다.
한국 주식형 ETF에 유입된 개인 순매수 자금 가운데 반도체 관련 상품 비중이 높았습니다. 전체 순매수 대금 7조7100억원 가운데 6조900억원이 반도체 ETF에 집중됐습니다. 반도체 관련 상품으로의 자금 쏠림이 확인됩니다.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는 상장 첫날 개인 순매수 6909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상장 첫날의 높은 유입이 이후 거래대금 증가로 이어졌습니다. 거래대금 측면에서 관련 상품은 국내 ETF 시장 개설 이후 최대 수준으로 평가됐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개인 투자자들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에 대규모로 몰렸습니다. 거래대금과 순매수 규모가 빠르게 늘면서 특정 종목과 상품으로의 자금 쏠림이 뚜렷합니다. 유동성 집중과 포지션 집중이 시장 흐름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관련 종목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으로 대규모 개인 자금 유입의 중심입니다.
SK하이닉스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의 대상 종목으로 직접적인 자금 이동이 발생했습니다.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개인 자금 유입으로 거래대금과 유동성이 크게 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