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2.54%↑, 트럼프 이란 종전 합의 서명 임박 발언
핵심 요약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합의 서명이 임박했다고 밝히자 11일 뉴욕 3대 지수가 일제히 급등했습니다. 나스닥은 25,809.66에 마감했고 S&P500과 다우도 상승 마감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1일(미국 동부시간) 이란과의 종전 합의가 사실상 타결됐으며 서명이 임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발언 이후 11일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올랐습니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25,809.66에 장을 마쳤습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50,848.75에 마감했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 500지수는 7,394.30에 마감했습니다. 시장 전반에서 상승 마감이 확인됐습니다.
장 초반에는 기술주 중심의 저가 매수 움직임이 나타났습니다. 오전 9시 55분 무렵 다우는 50,384.05를 가리켰고 나스닥은 25,419.79 근처에서 등락했습니다. 이 흐름이 오전장에서 지수 상승 재료로 작용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는다는 합의를 이뤘다"고 말했고 문서는 거의 마무리 단계이며 서명이 빠른 시일 내에 이뤄질 것이라고 발언했습니다. 트럼프는 앞서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관련 글을 올렸습니다.
중동 전쟁 휴전에 대한 기대감이 시장의 위험 선호 심리를 키운 것이 증시 급반등의 배경으로 전해졌습니다. 거래 마감에서는 기술주가 상대적으로 큰 폭 상승한 흐름이 확인됐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트럼프 발언이 지정학적 불확실성 완화 기대를 불러왔다고 시장이 반응했습니다. 이는 기술주 중심의 매수로 연결되면서 나스닥이 상대적으로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단기적으로는 합의 서명 일정과 실제 조치 여부가 투자심리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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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기술주 강세 흐름에서 대표적으로 상승폭이 컸습니다. 반도체 및 AI 관련 수요 측면에서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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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업종 전반의 위험자산 선호 확대 시 수혜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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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와 AI 관련 사업 비중이 커 기술주 랠리에서 수혜를 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