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회생신청에 한양증권 840억 노출·주가 12% 급락
6월 17일 중앙그룹이 회생절차를 신청했다. 한양증권은 중앙그룹 관련 익스포저가 840억 원이라고 공시했고, 주가는 장중 12%까지 하락했다. 한양증권은 익스포저의 연내 약 87% 회수를 전망한다고 밝혔다.

중앙그룹이 6월 17일 회생절차를 신청했다. 이 소식이 나오자 한양증권 주가는 장중 12%까지 떨어졌다.
한양증권은 중앙그룹 관련 익스포저가 840억 원이라고 공시했다. 회사는 익스포저에 대해 연내 약 87%를 회수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한양증권은 익스포저 규모와 회수 계획을 별도 공시로 설명했다. 공시에는 구체적인 회수 방법과 일정은 추가로 공지하겠다고 적혔다.
이번 사건은 비우량 회사채 시장에도 영향을 미쳤다. 중앙그룹 유탄을 맞은 일부 비우량 회사채에서 매도 압력이 확대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증시는 이란 관련 종전 소식이 있었음에도 연준의 매파적 기류로 변동성이 이어졌다. 이 상황에서 마이크론은 상대적 강세를 보였다는 보고가 나왔다.
국내 반도체 대형주인 삼성전자와 닉스로 지칭된 일부 업체들의 주가 흐름도 투자자 관심 대상이 됐다. 관련 공시와 실적 일정이 주목 포인트로 떠올랐다.
한양증권과 채권 관련 공시는 6월 17일 잇따라 나왔다. 추가 공시는 회사 공시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금융시장에서는 중앙그룹 회생신청과 한양증권의 익스포저 공개가 단기 유동성·신용 리스크를 환기시키는 사건으로 기록됐다.
불스토리의 해석
중앙그룹의 회생절차 신청은 직접적으로 관련 금융회사와 비우량 채권 시장에 즉각적 신용 우려를 불러왔다. 한양증권의 840억 원 익스포저와 장중 12% 주가 하락, 회사가 제시한 연내 약 87% 회수 전망이 핵심 사실이다. 미국 쪽에서는 연준의 매파적 신호가 변동성을 키워 반도체주에도 영향이 섞였다.
관련 종목
한양증권
중앙그룹 관련 익스포저 840억 원을 공시했고 주가가 장중 12% 하락했다. 회사는 연내 약 87% 회수를 전망한다고 밝혔다.
마이크론
미국장에서 상대적 강세를 보였다고 전해졌다. 반도체 업종 변동성 속에서 수급이 달라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