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證 KB금융 순익 2조 근접·목표가 22만 원 상향 등 증권사 리포트 잇따라
핵심 요약
하나증권은 KB금융의 2분기 순이익이 2조원에 육박한다고 보고 목표주가를 22만 원으로 올렸다. 같은 기간 한화시스템 목표는 상향됐고 한미글로벌과 KG스틸은 목표가가 내려갔습니다.

최근 증권사 리포트에서 KB금융과 한화시스템, 한미글로벌, KG스틸 등 주요 종목의 목표주가가 조정됐습니다. 발표 주체는 하나증권, KB증권, 한화투자증권, 현대차증권입니다. 각 리포트는 발표일과 분석 근거를 함께 제시했습니다.
하나증권은 12일 KB금융의 2분기 순이익이 2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하나증권은 이 전망을 근거로 목표주가를 22만 원으로 상향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리포트는 홍콩 ELS 관련 악재가 해소되고 있다고 적었습니다.
여러 보고서는 2분기 실적이 전반적 개선 신호를 보인다고 적었습니다. 일부 보고서는 실적 개선을 근거로 목표주가를 상향했습니다. 보고서별로 가정과 상향폭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KB증권은 한화시스템의 목표주가를 12만원으로 제시했습니다. 리포트는 한화시스템이 K-방산의 핵심 밸류체인을 장악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 평가를 바탕으로 목표주가를 제시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한화투자증권은 한미글로벌의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습니다. 리포트는 2분기 이후 실적과 주가 전망을 보수적으로 제시한다고 적었습니다. 현대차증권은 KG스틸의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습니다. 리포트는 글로벌 불확실성을 반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보고서는 증권사별로 발표됐습니다. 각 리포트는 근거와 가정, 실적 전망을 함께 제시하고 있습니다. 관련 기업의 정기 공시와 분기 실적 발표에서 추가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증권사 리포트는 종목별로 상향·하향 신호가 동시에 나왔습니다. KB금융은 단기 실적 개선 기대를 바탕으로 목표가가 올랐습니다. 방산주는 수주와 밸류체인 장악을 이유로 목표가 상향을 받았습니다. 건설·철강 관련주는 실적 불확실성으로 목표가가 내려갔습니다.
관련 종목
KB금융
하나증권이 2분기 순이익을 2조원 안팎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22만 원으로 상향했습니다.
한화시스템
KB증권이 목표주가를 12만원으로 제시하며 K-방산 핵심 밸류체인 장악을 근거로 들었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방산 밸류체인 연관으로 수혜주로 거론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