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8%대 급락, 삼성전자·SK하이닉스 크게 하락
핵심 요약
8일 코스피가 전 거래일 대비 8.29% 하락해 7,484.41로 마감했습니다. 미국 반도체주 급락과 아시아 증시 약세 속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했고 대형 반도체주가 지수 하락을 주도했습니다.

8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8.29% 하락해 7,484.41로 마감했습니다. 코스닥도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지수는 장 초반부터 낙폭을 키웠습니다.
거래소는 오전 9시 3분에 서킷브레이커를 발동해 유가증권시장 매매가 20분간 중단됐습니다. 이 조치로 장 초반 매매가 일시 중단됐습니다. 매매 재개 후에도 하락세가 이어졌습니다.
미국에서 반도체 기술주가 급락한 영향으로 아시아 증시가 동반 약세를 보였습니다. 상하이지수는 오전에 저가매수로 낙폭을 일부 회복하기도 했습니다. 선전지수는 장중 하락 폭이 더 컸습니다.
일본 닛케이225도 큰 폭 하락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토픽스도 약세로 마감했습니다. 닛케이의 낙폭은 올해 들어 큰 수준 중 하나로 집계됐습니다.
대형 반도체주는 지수 하락을 주도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6.99% 하락했고 SK하이닉스는 4.54% 내렸습니다. 관련 종목의 주가 급락으로 지수 하락 폭이 확대됐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2,038억원어치를 순매수했습니다. 개인은 4,801억원어치를 순매도했습니다. 기관은 매수 우위로 집계됐습니다.
중국과 일본 증시의 하락과 함께 국내 시장도 동반 약세를 보였습니다. 이날 반도체와 AI 관련주가 특히 큰 영향을 받았습니다. 서킷브레이커 발동과 대규모 매도세가 특징으로 기록됐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미국 반도체 기술주 급락이 아시아 전반으로 전이되며 국내 증시의 급락을 촉발했습니다. 대형 반도체주의 낙폭이 지수 하락을 확대했습니다. 서킷브레이커 발동은 장 초반의 과도한 매매를 차단하는 조치로 기록됐습니다.
관련 종목
삼성전자
시가총액이 커서 지수 하락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SK하이닉스
반도체 섹터의 급락을 주도한 종목 중 하나입니다.
ASML
글로벌 장비 공급에 대한 불안이 커지면 관련주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