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17조 판 뒤 인공지능 담고, KT&G는 선방
핵심 요약
10~11일 증시에서 외국인이 17조원을 순매도한 뒤 인공지능 인프라 관련 종목을 매수했습니다. 같은 기간 방어주인 KT&G는 낙폭을 제한했습니다. 다날·신한은행·우리은행은 외국인 결제·지갑 서비스 관련 발표를 했습니다.

10일과 11일 국내 증시가 큰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하락장에서 방어주들이 상대적 강세를 보였습니다. KT&G는 같은 기간 다른 대형주에 비해 낙폭을 제한했습니다.
일부 기관은 하락장에 대응하기 위해 대규모 현금성 자금을 대기시키고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보도는 그 규모를 100조원 수준으로 전했습니다. 해당 자금은 하락장에서 매수 여력으로 분류됩니다.
외국인은 폭락장 속에서 순매도로 돌아섰습니다. 외국인 순매도 규모는 17조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후 일부 외국인은 인공지능 인프라 관련 종목을 매수한 동향이 확인됐습니다.
결제와 금융 서비스 분야에서도 변화가 나왔습니다. 다날과 신한은행은 베트남 잘로페이에 외국인 등록금 결제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우리은행은 한국을 찾는 외국인 전용 디지털 지갑을 만든다고 밝혔습니다.
토스뱅크는 초등학생도 체크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 범위를 확대한다고 공지했습니다. 회사 측은 보호자 동의 등 절차를 포함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해당 발표는 개인용 금융 서비스 확대의 일환입니다.
이틀간 업종별 흐름은 엇갈렸습니다. 일부 업종은 급락과 반등을 반복했습니다. 거래대금과 거래량은 평소보다 변동성이 컸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이번 흐름은 외국인 매도와 동시에 인공지능 관련 매수가 병행된 점이 특징입니다. 방어주인 KT&G는 하락장에 상대적으로 강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결제·금융 쪽에서는 외국인 대상 서비스 확대 소식이 연이어 나왔습니다. 이 점이 금융·결제업종의 관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관련 종목
KT&G
하락장에서도 낙폭을 제한하며 방어주로 분류되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엔비디아
외국인의 인공지능 인프라 매수 흐름과 연관되어 투자자 관심이 늘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
서버·메모리 등 인프라 부품 수요와 연결되어 수혜 가능성이 거론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