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공모가 주당 135달러 확정, 750억달러 조달
핵심 요약
스페이스X는 6월 12일 공모가를 주당 135달러로 확정했습니다. 5억5556만주를 팔아 750억달러(약 113조8500억원)를 조달하고, 상장 기준 기업가치를 1조7700억달러로 책정했습니다.

스페이스X는 12일(현지시간) 공모가를 주당 135달러로 확정했습니다. 이 회사는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인공지능(AI) 기업입니다. 회사는 이번 공모에서 5억5556만주를 팔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모로 조달되는 금액은 750억달러입니다. 이는 약 113조8500억원에 해당합니다. 회사는 이 같은 조달액을 공시했습니다.
상장 기준 기업가치는 1조7700억달러로 산정됩니다. 원화 환산액은 2,686조8600억원으로 제시됐습니다. 회사 발표는 이 수치를 근거로 상장 후 시가총액을 제시했습니다.
회사 발표는 이 수준이 미국 증시 상장사 시가총액 기준 상위권에 해당한다고 밝혔습니다. 비교 대상에는 JP모건체이스, 버크셔 해서웨이, 일라이릴리, 메타플랫폼스, 테슬라가 포함됩니다. 발표문은 이들 기업과의 비교를 명시했습니다.
이번 IPO는 전통적 공모 관행과 다른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스페이스X는 로드쇼를 거치기 전부터 공모가를 사실상 정해놓았다고 밝혔습니다. 전체 공모 물량의 30%를 개인 투자자에게 배정했습니다. 회사는 일반 IPO에서 개인 배정 비중이 10% 안팎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스페이스X는 당초 2조달러가 넘는 몸값을 목표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상장 기준으로는 1조7700억달러로 낮췄다고 회사 발표에 적혔습니다. 발표문에는 구체적 조정 이유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리서치 업체 모닝스타는 재무 구조를 고려할 때 스페이스X가 고평가돼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모닝스타는 스페이스X 가치를 7800억달러로 평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평가는 회사 발표치보다 낮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스페이스X의 공모 구조와 배정 비중은 개인 투자자 참여를 크게 늘리는 방식입니다. 상장 기준 기업가치가 매우 큰 수준으로 제시되면서 비교 대상 기업의 시가총액 순위에 직접 언급된 점이 눈에 띕니다. 공모가 확정과 개인 배정 비중은 향후 상장 과정에서 투자자 구성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관련 종목
버진 갤럭틱
우주항공 섹터로 투자자 관심이 확대될 경우 상대적 관심을 받을 수 있습니다.
록히드 마틴
우주·국방 관련 공급망이나 파트너십 관점에서 비교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테슬라
시가총액 비교 대상으로 언급된 만큼 투자자 관심 분산 가능성이 있습니다.
출처: 뉴시스 경제
※ 여러 매체 기사를 참고하여 한국어로 종합하였으며, 작성 과정에서 AI가 보조적으로 이용되었을 수 있습니다. 사실 확인은 원문 출처를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