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반등에 아시아 증시 상승, 닛케이 65,416.63 마감
핵심 요약
9일 아시아 증시는 반도체주 반등에 힘입어 대체로 상승했습니다. 닛케이225가 65,416.63에 마감했고, 상하이와 선전도 반등했습니다. 홍콩은 약세 흐름을 보였습니다.

9일 아시아 증시는 반도체주 반등에 힘입어 대체로 상승했습니다. 일본과 중국, 대만의 주요 지수가 올랐습니다. 홍콩 증시는 상대적으로 약세 흐름을 보였습니다.
도쿄증시에서는 닛케이225가 2.17% 오른 65,416.63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시장에는 지난 거래일 급락 이후 기술적 반등을 노린 매수세가 유입됐습니다. JPX 닛케이 인덱스 400도 오름세를 기록했습니다.
아드반테스트 주가는 4.34% 상승했습니다. 도쿄일렉트론은 8.91% 올랐습니다. 이들 종목은 AI와 반도체 관련주 가운데 강세를 보였습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1.28% 상승한 4,010.03으로 마감했습니다. 반도체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습니다. 전반적으로 반도체와 전자기기 관련주가 강세를 이끌었습니다.
선전종합지수는 2.44% 오른 2,742.63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상하이와 선전의 상승 폭은 장중에 확대됐습니다. 중국 증시에서는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SMIC는 장중 4%대 상승을 기록했습니다. 캠브리콘은 장중 1% 넘게 올랐습니다. 두 종목은 반도체 테마의 저가 매수 대상이었습니다.
전날 미국 뉴욕증시에서 반도체 기술주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이 영향으로 아시아 시장의 반도체 관련주가 동반 상승했습니다. 도카이도쿄 인텔리전스랩의 다케다 슈타로 마켓 애널리스트는 닛케이 상승이 한국 코스피 급등과 연동된 측면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이번 흐름은 미국 반도체 기술주 강세가 아시아 전역으로 전이된 결과입니다. 일본과 중국에서 반도체·AI 관련주가 주도하면서 주요 지수가 반등했습니다. 홍콩은 약세를 보였고, 시장별 차별화가 나타났습니다.
관련 종목
도쿄일렉트론
AI·반도체 수요 기대에 따라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아드반테스트
반도체 테스트 장비주로서 이날 강세를 보였습니다.
SMIC
중국 반도체주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