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하나 등 은행, 신용대출 한도·비대면 접수 줄인다
핵심 요약
은행들이 신용대출 규제를 잇따라 내놓았습니다. 신한은행은 6월 15일부터 비대면 신용대출 일별 접수와 한도 제한을 시행하고, 하나은행은 고액연봉자 신용대출 한도를 최대 1억으로 제한합니다.

은행권이 최근 신용대출 관련 규제를 잇따라 발표했습니다. 신한은행은 6월 15일부터 비대면 신용대출의 일별 접수 제한을 도입합니다. 같은 시점에 비대면 한도를 제한하고, 마이너스통장 만기 연기 시 한도를 감액하는 규정도 마련했습니다.
하나은행은 고액연봉자 대상 신용대출 한도를 조정했습니다. 해당 한도의 상한을 최대 1억으로 제한했습니다. 은행은 대출 증가에 따른 리스크 관리를 이유로 조치를 시행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일부 다른 은행들도 비대면 접수 방식과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조정하고 있습니다. 비대면 신청 창구의 건수와 한도를 별도로 관리하는 사례가 확인됩니다. 창구별 취급 조건에 차이를 두는 방식이 늘고 있습니다.
금융권 논의 자리에서는 대출 성장과 심사 기준 강화가 주요 의제로 다뤄졌습니다. 토론에서는 한도 관리와 내부 심사 체계 보완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업계 관계자들은 대출 잔액 관리의 필요성을 언급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즉시 시행되는 항목과 준비 기간이 있는 항목이 섞여 있습니다. 신한은행의 비대면 제한은 6월 15일부터 적용됩니다. 은행들은 내부 심사 기준과 한도 산정 방식을 바꾸고 있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은행들이 신용대출 접수와 한도를 줄이는 조치를 잇달아 내놓고 있습니다. 이는 개별 은행의 대출 증가를 억제하고 심사 기준을 강화하려는 변화입니다. 소비자 신용 여건과 은행 대출 성장률에 직접적 영향을 줍니다.
관련 종목
신한은행
비대면 신용대출 일별 접수 제한과 한도 규정 도입으로 단기 신용대출 증가율이 둔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나은행
고액연봉자 신용대출 한도 상한을 1억으로 제한하면서 관련 대출 잔액 성장에 제약이 생깁니다.
카카오뱅크
비대면 채널 경쟁력으로 일부 대출 수요가 이동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