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마켓서 삼성전자 31만3천·SK하이닉스 206만3천 반등
핵심 요약
간밤 미국 증시가 반도체 중심으로 반등하면서 9일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나스닥은 0.86% 상승한 25,929.66에 마감했고, 한국 프리마켓에서도 대형주 중심으로 상승이 확인됐습니다.

간밤 미국 증시가 기술주와 반도체주 중심으로 반등했습니다. 나스닥은 0.86% 오른 25,929.66에 마감했습니다. 이 영향으로 한국 프리마켓에서도 장초반에 상승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넥스트레이드(NXT) 프리마켓에서 9일 오전 8시 17분 기준 삼성전자는 31만3천원에 거래되며 5.92% 올랐습니다. 이 수치는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 기준입니다. 표시된 상승률은 전날 종가와의 비교 수치입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206만3천원에 거래되며 7.95% 올랐습니다. 이 수치도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 기준입니다. 프리마켓에서 두 종목 모두 눈에 띄는 반등을 보였습니다.
다른 집계에서는 9일 오전 8시 8분 기준 삼성전자가 31만3,500원에 거래되며 6.09% 상승했습니다. 집계 시간 차이로 일부 시세가 달라집니다. 집계 방식은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 기준입니다.
같은 시간대 집계에서는 SK하이닉스가 200만원 선을 회복하며 7.80% 올랐습니다. 프리마켓에서는 시가총액 50위권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였습니다. 해당 장은 프리마켓 거래가 중심이었습니다.
미국 개별종목 중 마이크론은 9.87% 올랐고 ASML은 6.54% 상승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인텔은 구글 모회사 알파벳과 칩 생산 협력을 하기로 했습니다. 이란과 이스라엘은 상호 공격을 중단하기로 선언했다고 알려졌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미국 반도체주 중심의 반등이 프리마켓에서 한국 대형 기술주에 즉각적으로 반영됐습니다. 프리마켓 시세는 장개시 전 투자 심리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프리마켓 내 대형주 강세는 장중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관련 종목
삼성전자
프리마켓에서 31만3천원 부근에 거래되며 6% 안팎의 상승을 보였습니다.
SK하이닉스
프리마켓에서 206만3천원 또는 200만원 선을 회복하며 7%대 상승을 보였습니다.
마이크론
미국 반도체주 반등의 대표 사례로 9.87% 상승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