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1,531.60원 마감, PPI에 상방 압력
핵심 요약
달러-원 환율이 12일 새벽 1,531.60원에 마감했습니다. 미국 5월 PPI가 전달 대비 1.1% 상승하면서 달러 강세가 강화됐고,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추가 공습 예고도 영향을 줬습니다.

달러-원 환율이 12일 새벽 2시 1,531.60원에 마감했습니다. 이는 전장 서울 환시 종가보다 7.40원 오른 수준입니다. 야간 거래에서 상승폭을 확대했습니다.
미 노동부는 미국의 5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달 대비 1.1% 올랐다고 발표했습니다. 시장 전망치는 0.7%였습니다. 월간 기준 상승률이 예상치를 웃돌았습니다.
PPI의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은 6.5%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2022년 11월의 7.4%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밝혀졌습니다. 연간 상승률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PI는 전달 대비 0.4% 상승했습니다. 근원 PPI의 시장 전망치는 0.5%였습니다. 근원 지표의 월간 상승폭은 전체 PPI보다 작게 나타났습니다.
근원 PPI의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은 4.9%였습니다. 시장 전망치는 5.4%였습니다. 근원 연간 상승률은 전망치보다 낮게 집계됐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추가 공습을 예고한 발언이 위험 회피 심리를 뒷받침했습니다. 이 발언은 달러 강세와 연동하며 달러-원에 상방 압력을 넣었습니다. 거래 시간대별로 변동성이 이어졌습니다.
주간 거래(9시~15시 30분)의 종가는 1,528.90원이었습니다. 이와 비교하면 이날 달러-원은 2.70원 오른 수치입니다. 주간 종가 대비 차이는 소폭 상승입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미국의 5월 PPI가 전달 대비로 예상보다 크게 오르면서 달러 강세 요인이 생겼습니다. 달러 강세는 달러-원 상승 압력으로 이어졌습니다. 지정학적 변수와 결합해 환율 변동성이 커진 점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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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비중이 높아 원화 약세 시 환화 이익이 상대적으로 늘어나는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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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수출 비중이 높아 달러 강세가 실적에 환차익으로 반영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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