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스페이스X 공모주 4,700억 원 배정 확보
핵심 요약
미래에셋증권이 스페이스X 공모주 231만 주를 받아 4,700억 원 규모 배정을 확보했습니다. 개인 투자자 주문은 1,000억 달러 수준으로 집계됐고, 레버리지형 상품이 속속 출시되는 가운데 일부 운용사는 배정 공지 연기와 편입 철회 결정을 냈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은 스페이스X 공모주에서 231만 주를 배정받았다고 6월 12일 공지했습니다. 배정 규모는 4,700억 원입니다. 회사는 확보한 주식에 대해 고객 배정 계획을 안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개인투자자 주문은 1,000억 달러 규모로 집계됐습니다. 주문이 몰리자 일부 증권사와 판매 창구에서 청약 접수량이 급증했다고 전해졌습니다. 구체적인 배정 기준과 최종 배정 결과는 각 증권사의 공지 사항을 따릅니다.
금융사들은 스페이스X를 기초로 한 레버리지형 상품을 내놓고 있습니다. 이들 상품은 2·3배 레버리지 구조로 출시됐습니다. 상품별 레버리지 배수와 수수료 등 세부 구조는 판매사가 안내합니다.
한투자산운용은 배정 결과 공개 시점을 연기했습니다. 연기 사유로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추가 공시를 기다린다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SEC 공시 이후 고객에게 별도 안내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TIGER 미국우주테크 ETF는 스페이스X를 상장 당일 편입에서 철회했습니다. 운용사는 편입 철회를 결정했다고 공지했습니다. 철회 사유와 향후 편입 계획은 운용사의 추가 공시를 통해 설명하겠다고 했습니다.
각 증권사와 운용사는 SEC 공시 내용과 배정 결과를 바탕으로 추후 판매 및 편입 여부를 확정한다고 밝혔습니다. 투자자는 각 사의 공식 공시를 확인해야 합니다. 추가 안내는 각 회사의 공지로 확인됩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이번 공지는 국내 투자자와 금융상품에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대규모 개인 주문과 레버리지 상품 출시는 유동성과 투자수요 변화를 뜻합니다. 운용사들의 공시 연기와 ETF의 편입 철회는 향후 SEC 문서 내용에 따라 상품 구성과 유통이 바뀔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관련 종목
스페이스X
이번 상장의 직접 대상입니다. 상장 주식은 공모를 통해 배분됩니다.
모건스탠리
글로벌 IPO 인수·판매 업무로 수수료 수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미래에셋증권
국내 배정을 받아 고객에 배포할 예정입니다.
